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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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활동을 실시간으로 SNS에 공유하지 않게 된 세가지 이유

2014.03.08 10:32 생각과 행동



2013.02.08. 세상을 품은 아이들과 함께 했던 날




작년까지 활발히 하다가 올해 그친 일이 한가지 있다. 강연하러 가서 SNS에 사진 찍어 올리는 일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은 내가 어디서 강의를 했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관심이 없다. 그곳에서 새로이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그걸 공유하는 게 낫다.

2. 사람들은 서로를 응원해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질투하기도 한다. 이건 우리가 사람이기에 당연한 일이다. 강의를 했다는 사실과 함께 의미있는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위화감만 남길 소지가 있다. 이유 없이 미워하는 적을 남길 우려가 있다.

3. 나 자신에게 불필요한 습관이었다. 비판적 검증 없이 반복된 달콤함. 사탕이고 아이스크림과 같다. 난 이 말초적 습관을 버려야겠다고 결심했다.

최게바라 불꽃쇼에서 윤현이가 질문했다. 
'연예인 병 같은 건 안 생기나요?'

생긴다. 누구나 관심 받고 싶어하지 않는가. 인간이라면 애정에 목 마르다. SNS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관심 받고 싶어하는 인간세상 욕망의 찌꺼기가 아니던가. 그래서 누구나 연예인인 시대다.

하지만 여기에도 의식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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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시간의 노력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현실에 대하여

2014.02.20 17:03 생각과 행동

사진출처: J.ESTINA




나는 김연아가 좋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 개인에 한정해서, 다음 기사는 매우 옳다고 생각한다. 


연아효과, 49640 시간의 날개짓: http://newsjel.ly/issue/yuna_kim/



하지만 한 분야에 열심히 매진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듯한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배포되는 건 경계하고 싶다.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사실 오늘의 '김연아'는 '김연아'이기에 가능했던 점 또한 매우 크다. 

애초에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고, 기회가 보장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1만시간 법칙같은 것을 성공의 마법열쇠인 것처럼 간언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싶다.

기사 중 나온 김연아 선수에 대한 글귀를 좀 더 다른 시각에서 보면 아래와 같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기사 중 본문 발췌:
김연아는 7살 때부터 스케이트를 신었다.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쉬지 않고 피겨 선수가 되어있었다. 새벽 6시 30분부터 시작한 하루는 몸풀기로 시작해 8시간씩 연습을 했다. 빙상장이 열지 않는 일요일을 빼고 매일을 빙상장에서 보냈다. 집에 와서는 다른 선수들의 피겨 영상이 담긴 비디오를 끊임없이 돌려보며 자세를 따라 했다.

우리나라 학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우리아이는 3살 때부터 영재 과외를 받았다. 오전 9시부터 잠들때까지 쉬지 않고 학교, 학원, 과외를 받으며 시험 전사가 되어있었다. 새벽부터 시작한 하루는 신문읽기로 시작해 10시간씩 공부에 전념했다. 학교를 쉬는 토/일요일에는 더욱 더 과외와 학원에 집중했다. 집에 와서는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자신보다 더 잘하고 있는지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일은 더 열심히 공부하리라 전의를 불태웠다.


격동의 시대를 보냈던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나는 5살 때부터 집안 일을 했다. 새벽 부터 잠들때까지 쉬지 않고 집안 일을 했다. 새벽 5시부터 아궁이에 불을 떼며 시작한 하루는 큰 오빠 아침밥 차리기로 시작해 10시간씩 노동을 했다. 쉬는 날 같은 건 없었다. 오빠들이 학교를 가고 나면 나는 염소를 데리고 산으로 가 풀을 먹이고, 외양간에 쌓인 똥을 치웠다. 그리고 밭에 나가 일을 도왔다. 집에 와서는 큰 오빠와 어른들을 위해 또 밥을 하고 설거지를 했다. 반찬 투정하는 오빠의 말을 끊임없이 들으며 혼자 슬퍼했다.


-참고: http://doertalk.org/561



주위를 둘러보면 5만시간 이상 한가지 일에 집중한 사람은 수없이 많다. 그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자신일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 노력한 사람 중 성공한 사람이 5만명 중 한명 정도인 것 같다.

개인의 성공에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위 환경과 절호의 운 그리고 기회가 중요하다. 

(물론 성공을 행복이라는 주관적 기준에 둔다면 우리는 언제든 성공할 수 있지만)


더 열심히 살면 된다고 달콤한 위로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자기에게 맞는 환경을 설계할 수 있을지를 조언하는 게 더 옳지 않을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만하면 된다고 밀지 말고,

옆을 보면서 살아도 된다고 알려줘야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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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건들을 통해 얻은 2014 키워드 그리고 2013 마지막 강의

2014.01.02 10:06 생각과 행동



2013년 12월, 서울시 근로청소년복지관 가는 길





설거지하다가 손을 베었다. 

물컵을 닦던 중 입구를 문지르는데, 그 부분이 또깍 부러지면서 날카로운 부분이 오른손 검지를 파고 든 것이다. 크게 베이진 않았지만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새삼 되돌아보게 된다. 

최근 네 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다. 두 건은 지난 주중 제주도에서. 두 건은 지난 주말 집에서.

제주도에서 있었던 한 사건은 게스트하우스 앞 골목에 잠시 정차를 하고 있던 중 지역민의 트럭이 골목으로 들어오면서 대치 상황이 발생한 일이다. 지역민이 트럭을 조금만 뒤로 빼주면 서로 양보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같은 상황을 반복 경험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온 지역민은 한치도 양보하지 않았다. 급기야 내가 좁은 골목을 후진하였는데, 후진 중 지역민은 트럭을 내 차에 바싹 붙혀 정주행하면서 강력한 테러를 가했다. 바다의 상처와 고집으로 얼룩진 그의 하얀 트럭이 내 차로 돌진해오는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하다. 어쨌든 내 과실이다. 골목에 차를 세우지 말라는 게스트하우스의 규칙이 있었는데, '잠시만'이라는 이유로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스트하우스에 입힌 피해에 대해서도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필헌

제주도의 또 다른 사건은 그 다음날 신호대기 후 발차 중 발생했다. 어제의 사고 여운이었는지, 나는 분명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발차 속도가 조금 늦었던 앞차와 충돌한 것이다. 다행히 다친 사람도 없고, 두 차량 모두 상하지 않았지만 앞차 운전자는 관용하지 않았다. 이십대 후반 즈음으로 보이는 앞차의 여성 운전자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림과 동시에 '아~~ 목이야~~!!!!!'를 귀곡성처럼 외쳤다. 보험사 출동 후 상황정리는 되었지만, 결국 피해 운전자는 귀가 후 응급실로 들어갔고, 다음 날 차량은 정비소 입고되었다고 한다. 

두 사고 후 생각했다. '지난 한해 모든 일이 너무 잘 풀려 자칫 과하게 붕뜬 기분으로 내년을 맞이할 뻔했는데, 하늘이 자만하지 말라는 계시를 주시는구나..' 나는 좀 더 겸허히 살기로 마음을 다졌다. 헌데, 주말에 집에서 일어난 두 작은 사건은 나의 통제 영역 바깥에서 일어났다. 

한 사건은 다락에서 술을 마시고 내려오던 친구가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바람에 생긴 일이다. 목재 계단 두개가 부러졌다. 다행히 사고의 주인공인 Yoon JungHoon 친구의 엉덩이가 튼튼한 탓에 계단만 상하고 말았다. 사건 당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Cloud Yeom Ki Dong Yoo 박고은애 친구들은 모두 가해자의 엉덩이에 테러를 당한 계단의 안위를 걱정했다. 다음 사건은 생일을 맞아 야생의 마음으로 흥분한 DesignerHabi Habi 형님이 우리집 진입 철문을 무리하게 밀면서 문이 고장난 일이다. 다행히 간단한 목공으로 고칠 수는 있었다. 

그리고 오늘. 설거지 중 컵이 깨져 손을 베인 것이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기 마련. 

연말에 하늘이 내려주는 계시를 가벼이 넘기지 말자.

2014년 청마의 해.

더 겸허히, 겸손하게, 정직하게, 규칙을 지키며 살라는 이 계시를 마음에 새기자. 


2013. 12. 30. (MON)








올해 마지막 강의를 마쳤다.

대상은 가장 순수하고, 맑고, 건강하며, 너무 투명해서 툭 건드리기가 무서운 청중.

초등학생.

현대해상은 연말에 초등 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해 키즈캠프를 개최해 아이들을 맡아주는 복지를 제공한다. 부모님들은 이때를 활용해 연말연시 휴가를 보낸다고 한다. 담당자께서는 평소 세바시 등 강연 프로그램을 즐겨 보시는지라 강사 섭외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편인데, 이번엔 대상이 대상인 만큼 더욱 신중하셨다고 한다.

두시간동안 아이들과 정말 정신없이 놀았다. 강의 중 집중력을 극도로 발휘해 아이들의 눈빛과 숨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장 쉬운 어휘와 가장 직관적인 제스처를 발견하기 위해 강의 중에도 지속적으로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했다. 다양한 답변을 쏟아내는 용기를 찬양하고 틀린 답이 없음을 공감하는 문화를 지휘했다. 

이렇게 강의를 마치고 나니 앞으로 강의에서 지켜야 할 하나의 이치를 더 깨달은 느낌이 들 정도.

아이들과 마음으로 이어진 절정의 순간과 환희, 헤어짐의 아쉬움이 강한 여운으로 남는다. 

2013년 367회의 특강.

새하얗게 곱게 잘 태웠다.

수고했다.


2013. 12. 31.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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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일이 이제 어른이 되는구나. 정은이 많이 사랑해주고 재밌게 잘 살아야 한다. - 결혼 전 엄마의 편지

2013.11.07 18:32 생각과 행동

오늘은 수능날.


고향을 떠나던 날까지 밤낮 없이 고생하며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던 중. 


결혼 전 어머니에게서 받은 편지 한통을 읽으며 눈물이..


평생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우리 영일이 이제 어른이 되는구나. 그 추운 겨울날 넌 태어난다고 고생했고, 엄만 널 낳느라고 힘든 날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그냥 지나가 버렸네. 갓난 아기 땐 밤낮이 바뀌어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하였지만 유치원생이 되고부터 너무나 착한 아들로 잘 커줘서 고마웠다. 이제 너도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부모의 자리가 얼마나 힘든지 알거다. 그래도 너는 엄마 아빠가 걸어온 길보다 덜 힘드리라 생각한다. 


너를 항상 품안에 끼고 살수는 없는데 그래도 어딘가 한구석이 서운하네. 엄마 마음은 아직도 너는 애긴데 말이다. 지난 날이 별별일들이 많이 생각나네. 너가 초등학교 반장선거 후보에 올랐을 때, 니가 그랬댔지. *'우리 집은 가난해서 반장을 할 수 없다'고. 엄마는 그 얘길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단다. 


그러던 니가 이젠 멋지게 어른이 되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청년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다. 앞으로 정은이 많이 사랑해주고 재밌게 잘 살아야 한다. 


그럼 이만쓸게.


엄마가. 







참고. 초등학교 3학년 때 저는 반장선거에 떠밀려 나갔으나 반장이 되면 무조건 반 친구들에게 햄버거를 쏴야하고, 엄마가 녹색 아줌마(횡단보도에서 등하교 지도하는 어머니들)를 해야만 하는 줄 알고 반장을 할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우리 집안은 반친구 모두에게 햄버거를 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고, 어머니는 매일 출근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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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형식 2013.11.19 20:19 신고

    10년 20년후...저는 제자식에게 어떤 편지를 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슴을 칩니다. 지금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나의 부모님께 어떤 편지를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멍해집니다.

    • Doer 안영일 2013.11.19 22:02 신고

      마음을 말하시면 마음이 움직일거라 믿습니다^^

  • 2013.11.24 21:28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3.11.27 18:06 신고

      ^^ 또 만나요!! 지구를 구해주세요!! 파이팅!!

  • b고 같이 사진찍은 학생 2013.11.27 00:48 신고

    뜬금없지만...저희 학교강연오셔서 해주신 말씀듣고 여러가지 실천해보려해요 저를 움직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허벅지 외쳤어요...책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 BlogIcon Doer Ahn 2013.11.27 18:07 신고

      읅 ㅜ 다음에 기회가 또 올겁니다!! 꼭 말해주세요 :-) 파이팅이예요~!!

  • 진해용 2013.12.02 09:31 신고

    지평중학교 교사입니다. 다음주 저희 학교 방문계획이 있으시죠?? 여기 저기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방문하였습니다. 편지글을 보고 글을 남기지 않을 수 가 없더군요... 편지 한 페이지 글 한줄에도 정말 사랑이 묻어나네요...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BlogIcon Doer Ahn 2013.12.02 10:55 신고

      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지우 2013.12.09 23:35 신고

    저는 5살 애기엄마입니다~
    저희집에는 티비가 없구요 부산 언니집에 놀러가서 티비보다가
    화통 사장님의 감동적인 강연을 듣고 제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지요
    대한민국에 이런분도 계시구나! 감동이었고 많은사람들이 봤음좋겠더군요
    그이후로 화통은 인터넷으로 꼭 다운받아봅니다~
    삶이 무기력해질때 한번씩 보면 에너지를 얻어가곤합니다
    그리고 훌륭하게 성장하신 배경엔 역시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네요
    위 편지를 읽고 엄마로서 왜그리 쨘한지요
    아~저도 아들 훌륭하게 키워낼수 있을까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세상의 등불되시길~

    • BlogIcon Doer Ahn 2013.12.11 16:26 신고

      5살 아기라니, 정말 정말 귀엽고 신나고 활기차겠습니다! ^^ 아기가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저도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 물론, 김지우님 스스로도 항상 맑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 곽희정 2013.12.10 19:47 신고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이 깨닿고 많이 느끼고....충격적인 강의 고맙습니다~~ㅎㅎ^^ 엄마께 받으신 편지가 궁금해 들어와 읽고갑니다~~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또 배우고 갑니다......^^ 대전 남선초 엄마가 남깁니다...^^행복하세요♥

    • BlogIcon Doer Ahn 2013.12.11 16:26 신고

      오!! 남선초등학교 강의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1시간 넘도록 계속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어머니들의 빨대같은 집중력!! 또 뵙겠습니다^^

  • 염현경 2015.03.02 01:50 신고

    안녕하세요^^
    열정대학 염현경이라고 합니다.
    강연때 질문도 했던 빨간시스터였는데 하하하
    뭐라 말을 표현할수없는데 좋은시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블로그의 글도 마음에 담기는 글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술은 잘못하지만, 술 한 잔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 BlogIcon Doer Ahn 2015.03.06 14:30 신고

      :-) 감사합니다! 꼭 술한잔 기울일 날이 올겁니다!

  • 김아현 2015.06.15 10:34 신고

    안녕하세요! 서울교육대학교 재학중인 김아현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1학년 정보수업 시간에 Individual Research해서 오늘 제출해야 하는데
    주제는 TEDxKorea 이구요, 교수님께서 직접 가거나 연설하신 분의 인터뷰를 넣는걸 원하시는 것같아서
    뒤늦게 검색 중 선생님의 사이트를 통해 해운대에서 했던 테드x발표자료를 보게되었습니다.
    굉장히 인상깊어서 제가 선생님께 몇가지 질문을 통해 인터뷰를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까요??
    직접 만나지 않고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리면 제가 질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주로 내용에 대한 질문이라기 보다는 어떤식으로 참여를 하게되셨는지와 같은 질문이예요
    오늘 까지 과제 제출인데 꼭 부탁드립니다....!!

안영일씨, 왜? 프레지를 선택하셨나요?

2013.11.04 14:11 기업과 투자


어느 날 제주도 최남단로에서 바라 본 일몰



'안영일씨, 다른 걸 해도 좋을텐데, 왜? 굳이 프레지를 하고 계신가요?'


프레지 디자인이 DCG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이런 질문을 종종 받고 있다. 그래서 나 스스로도 수차례 이 질문을 곱씹어 보았다. 


'나는 왜? 프레지를 사용하고 있는가?'


2009년 가을 열정디자이너 염지홍 형님 덕에 프레지를 처음 목격했을 때, 들었던 느낌은 '오! 뭔가 놀라운데?' 정도였다. 2010년 가을 포스텍 후배 노지훈군 덕에 프레지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들었던 느낌은 '야! 이거 재미있구나!' 정도였다. 


즉, 처음 만난 프레지는 무언가 놀 재 도구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 두가지 이유가 나를 지속적인 프레지 사용자로 만든 결정적인 이유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최신 기술 동향에 조금만 눈과 귀를 열어두고 지내보면 알겠지만, 놀랍고 재미난 도구는 온세상에 범람하고 있다. 그러나 그저 놀랍고 재미나기만 한 것은 아이스크림과 다를 바가 없다. 한입 두입 먹으며 그 달콤함에 잠시 취할 수 있지만, 지속가능할 수는 없다.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도구란 무엇인가?

도구는 인간이 몸의 제약을 극복하고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만들어낸 수단이다.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우리는 도구 사용의 본질을 놀랍고 재미난 성질에만 두어서는 안된다. 

중요한 것은 그 도구를 활용해서 우리가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를 깨닫고 실행하는데 있다. 


2011년 3월. 개고생 인도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프레지 강연을 시작하던 당시. 일본에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났다. 나는 그들을 돕기 위해 협업 프레지(Prezi Collaboration)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당시 후쿠시마 지역은 방송이 끊기는 최악의 상황까지 몰렸지만 인터넷은 여전히 통하고 있었다. 나는 세상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금, 이산가족 찾기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인터넷 자료물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좋은 뜻을 가진 다수와 함께 협업으로 최고의 프레지를 완성해냈다. 


나는 이 과정을 통해 프레지의 의미를 새로이 인식하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이야기를 창조하며,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겠구나. 

바로 이 점이야말로 프레지가 다른 도구와 크게 차별되는 점이다.'


무언가 놀랍거나,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도구.


이 세가지 느낌이 합일된 곳에서, 프레지는 내게 열정으로 다가왔다.


나는 '부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간다. 부자연스러운 상태는 조화와 균형이 깨진 상태를 말한다. 현재 내가 세상을 통해 목도하고 있는, 그리고 인생을 걸고 승부해볼만한, 부자연스러움은 첫째, 로보트 양산형 교육시스템. 둘째, 순환하지 못하는 자원 디자인. 셋째, 지나친 탐욕과 부익부빈익빈을 조장하는 화폐경제시스템이다.


DCG는 이 세가지 문제 중 첫번째 문제인 '교육의 문제'를 태동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연을 통해서도 늘상 밝히는 바지만, 우리의 엇나간 교육 시스템에는 누구도 일방적인 가해자가 없다. 악당이 없다. 현명한 개인들이 우둔한 군중이 되어 시스템에 순응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스템은 법과 정치를 통해 변하기보다 그에 앞서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존폐의 위협을 받음으로써 변화해야만 한다.


종종 나는 개인이 보다 폭넓게 사람을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고 이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얻음으로써 보다 완.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보수체제의 상자에 갇힌 피교육자들은 새로운 사람과 환경 그리고 기회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무참하게 짓밟힌채로 살아가버리게된다. 그런 이들의 삶은 안타깝게도 하나의 정답이라는 블랙홀로 수렴해버릴진저


여기서 다시 도구로 돌아오자. 재차 강조하지만 도구는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한다. 큰 뜻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면 더욱 좋다. 


나는 교육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좋은 도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특히, IT 도구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유사 이래 어떤 인류보다도 광범위하게 연결(Connected)되어 있다. 손재권 기자님의 말씀처럼, '연결성은 삶을 재정의한다.' 이것은 우리가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폭넓게 사람을 사귀고, 새로운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증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레지를 활용하면 우리는 광활한 디지털 캔버스에 아이디어를 뿌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세상 사람들과 재미있는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뜻밖의 사람 사귐과 의외의 환경 창출이 더욱 용이해진다는 이야기다. 


같은 맥락에서 나는 프레지 뿐만 아니라 에버노트, 구글 서비스, 각종 SNS(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퀘어, 인스타그램)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


이들 중 프레지만의 독특한 맛을 꼽는다면?


'프레지는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광활한 공간인 동시에 

이야기에 생명과 확산의 바람까지 실어주는 요정같은 존재.'


나는 프레지라는 배에 나의 이야기를 실어 나른 기회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 환경을 창조하며, 새로운 가능성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나와 주변 사람들의 삶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 글을 읽은 독자분들에게도 프레지(Prezi)가 그렇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안영일씨, 왜? 강연을 하시나요?

-> www.doertalk.org/574


외국어 학습에 대한 생각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 www.doertalk.org/568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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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프레지 전문가


DCG는 프레지 본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증받은 독립 프레지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스토리텔링, 프레지 교육 그리고 주밍 프레젠테이션을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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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수 2013.11.04 21:29 신고

    글에서도 강연만큼 너무나 명확하고 명쾌한 안대표님 열정이느껴짐니다. 혼이 담긴 글 잘읽고갑니다.

    • BlogIcon Doer Ahn 2013.11.04 21:38 신고

      ^^ 감사합니다. 글은 경험과 마음을 운반하는 좋은 수단인 것 같습니다.

  • 유현웅 2013.12.20 00:13 신고

    정말 일치된 삶의 방식을 가진 분을 만나 고맙게 생각 합니다.

  • BlogIcon machosky 2014.01.17 07:14 신고

    Doer Ahn님의 강연과 글을 찾아보다
    엄청난 에너지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무척 여운이 오래 갈것 같아요

    • BlogIcon Doer Ahn 2014.01.17 23:25 신고

      ^^ 거시기하네요..^^;; 파이팅 고고씽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 프레지 한글 웹사이트와 서울한강, 서울남산, 나눔펜 등 서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합니다!

2012.09.05 23:51 기업과 투자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프레지 제작과 강연 그리고 에버노트 강연과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 진행하면서 신명나게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DCG(드림챌린지그룹)는 르네상스(Renaissance) 모임으로 유명한 권오현 부라더, 배가본능(코고는소리 배, 노래할 가, 동물 본능)으로 세상에 존재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꼬꼬 시스터, 창조적 파괴로 파괴적 서비스를 선물하는 진정한 파괴자 유기동 부라더,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 고품격 프레지를 제작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성찬 부라더의 승선으로 정말 신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

참, 2년 전 한글날프레지(Prezi) 한글 폰트를 출시한 우리의 영웅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대학생이던 이 영웅은 프레지라는 헝가리의 작은 벤처 회사에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채택시켜 지금 한국에서 프레지를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혜택을 안겨준 노지훈이라는 분입니다.

오는 한글날에는 노지훈님의 업적을 이어받아 DCG(드림챌린지그룹)가 재미난 일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뭐냐구요? 


첫째, 프레지 한글 웹사이트의 공식 출범입니다! 저희 DCG 부라더 시스터들은 최근 무!보!수!로 한국의 프레지 사용자분들을 위해서 쌍코피를 터뜨려가며 프레지 웹 사이트의 한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글날에 맞추어서 잘 출시가 되어야 할텐데말이죠 :-)




둘째,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현재 프레지에 사용 가능한 한글 서체는 공식적으로 나눔고딕체 그리고 CSS 편집기를 활용한 나눔명조, 아리따움체가 있습니다. 한글날에는 추가로 10개 이상의 폰트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코드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자, 그럼 신나는 한글날을 위해서 버닝~!!!


프레지 제작 신청: http://www.doertalk.org/notice/520
프레지 강연 신청: http://www.doertalk.org/notice/517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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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er 안영일(http://www.facebook.com/doer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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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소의 꾸러미 이야기 -드림챌린지그룹의 프레지 제작 이벤트 첫번째 작품

2012.08.15 22:51 기업과 투자

드림챌린지그룹의 프레지 무료 제작 이벤트 첫 작품이 나왔습니다 ;-)


8월에 기업용 프레지 제작 업무가 우박처럼 쏟아져 모두 바쁘디 바쁜 가운데 창의적이고 재미난 작품이 나와서 드림챌린지그룹 팀 모두 부둥켜 안고 펄쩍 펄쩍 뛰었습니다. 

첫 번째 프레지 무료 제작 이벤트에 당첨된 스타트업은 '공생공소'라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충남 공주를 거점으로 지역음식(로컬푸드) 운동 및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뜨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프레지로 만나보시죠!!




공생공소 홈페이지: http://www.farmsfood.com
공생공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roups/229868163719453
공생공소 다음카페: http://cafe.daum.net/farmsfood


*로컬푸드 운동에 대한 공생공소의 이야기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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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ttie 2012.08.30 01:27 신고

    첫코네요...정말 멋지군요...

    공생공소의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근데 링크가 죽은 거 같군요...

    공생공소 홈페이지: http://www.farmsfood.com
    공생공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roups/229868163719453
    공생공소 다음카페: http://cafe.daum.net/farmsfood

    <a href...>
    추가하셔야 할 거 같아요...

    링크 살리면 페북 트위터 미투로 퍼가겠습니다..

    • Doer 2012.09.01 13:55 신고

      와~ 너무 감사합니다~ :-)

      현재 자료 상태에서 링크는 어떻게 삽입해야할지 연구를 해봐야겠어요!!

      파이팅! >.<

프레지 무료 제작해드립니다! 드림챌린지그룹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 (1차 마감!! 2차를 기다려주세요!)

2012.07.20 18:29 기업과 투자

안녕하세요!


2012년. 3분기의 첫 달이 뜨겁게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2012년 상반기를 최고의 실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재벌 중심의 사회 구조를 질투와 시선의 눈빛으로 바라보지만..결국 저희 매출의 80% 가량은 재벌 기업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회와 더 많이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오늘은 간만에 뒹굴뒹굴 앱스토어를 들여다보다가 지인들이 출시한 앱 서비스들을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시장이 워낙 과열된 상태라 그런지, 가까운 지인들이거나 인연이 스쳐갔던 지인이 출시한 앱들이 상당수 눈에 띄더군요.

아직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시장은 문화적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바, 이렇게 양적으로 창업 시장이 팽창하는 분위기는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되며, 또한 의미있다고 봅니다.

이 분위기에 공헌을 하기 위해, 한국의 스타트업들을 위해서 제안을 드립니다. 


제가 오랜시간 아끼고 사랑하며 기술을 갈고 닦은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도구인 '프레지'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무료로 프레지를 제작해드립니다!! 


프레지는 단순한 발표 도구로써의 가치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통한 기업 브랜딩 및 홍보 목적으로써도 굉장히 강력한 가치를 지닌 도구입니다.

물론, 저희 팀의 스토리텔링 컨설팅 및 프레지 제작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합니다 :-)


밑져야 본전! 한 번 신청해보시죠!!


# 제작 프로세스

1. 본 블로그에 댓글을 간단하게 다시고, 신청 서식을 성.실.하.게. 채워주세요. 

2. 자.체.선.별.을.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저희 측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3. 서로 편안한 장소에서 미팅하시죠. 

4. 저희가 스토리를 짜드립니다.

5. 스토리가 마음에 드시면, 프레지 제작에 들어갑니다. 

6. 납품 완료!!


# 신청 기본 요건 

1. 이미 베타 이상의 서비스를 출시한 스타트업.

2. 최소 3개월 이상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칼을 갈고 닦은 스타트업.  

3. 전심전력하는 인원은 최소 2명. 

4. 창업 멤버들이 스스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고, 증명할 수 있어야 함.


# 드린챌린지그룹 측 조건

1. 저희가 찾아가면 식사는..감사히 먹겠습니다.

2. 저희가 찾아가면 음료도..감사히 마시겠습니다. 

3. 저희는 Coconovation의 손 솜씨로..디자인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4. 제작 분량은 7분 내외의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신청 서식은 아래 버블 메뉴 클릭!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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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9 18:3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7.30 12:19 신고

      네!!

      신청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

      곧 메일로 회신할게요!! ^^

  • 2012.07.30 16:1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7.30 17:40 신고

      네!! 신청 확인했습니다!!

      검토 후 알려드릴게요~!!! :-)

  • BlogIcon 손인영 2012.08.01 02:42 신고

    프레지 신청합니다!!! 꼭 반드시 검토해주세요 !!절박합니다.

    • Doer 2012.08.01 12:48 신고

      내용 확인했습니다!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 2012.08.01 13: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8.06 13:48 신고

      안녕하세요^^ 확인해보았습니다만, 저희 신청 서식에 입력된 사항은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서식을 통해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꼭 해당 문서를 이용해주세요!!

  • 2012.08.03 17: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8.06 13:47 신고

      기한은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 저희들의 뜻과 취지에 맞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수행하려고 합니다.

  • 2012.08.07 15:5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8.15 22:51 신고

      네^^ 반갑습니다.

      멋진 신청서 기다릴게요!

      왠지 아직 안 들어온 것 같은데, 맞죠? :-)

  • 2012.11.08 10: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11.08 10:50 신고

      안녕하세요! 안타깝게도 이번 달, 다음 달은 저희가 이미 충분한 일을 수주해둔 상태라 더 이상 신청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좋은 일하시는데, 이번에는 도움 드릴 수 없어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에도 유사한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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