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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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빛내줄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은 무엇일까?

2012.08.21 19:50 생각과 행동




오늘 미팅에 참석한 한분이 "이제껏 초청해 본 특강 연사들은 모두 놀랄만한 이야기를 창조하며 살아오신 분들이지만 발표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이 보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 즉각 그분의 말을 수정했다. "연사분들께 진정성이 있지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의 문제로 진정성이 표현되지 않은 것이겠지요." 그랬더니 바로 인정하셨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분이 무의식적으로 남긴 발언이 마음에 걸린다. 누군가가 진정성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있고, 그 컨텐츠로 강의를 하지만, 그 강의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건 왜 그럴까? 무대에 선 사람이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스튜디어스의 아름다운 미소? 아나운서의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 아이돌의 화려한 외모? 운동 선수 같은 건강한 신체? 전문 강사들의 숙련된 강연 스킬?

모두 충분한 해당 사항이 있고, 재능에 땀을 더해야 완성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진정성을 탐구하는 관점에서는 모두를 합해도 완전해 보이지는 않는다. 혹시, 그 모든 기술적인 요소들을 뒤엎을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안면이 경직되어 미소가 지어지지 않아도.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서 목소리가 카랑카랑해도. 외모가 화려하지 않아도. 키가 크지 않고, 섹시하지 않아도. 굳이 정장을 입지 않아도. 굳이 연습하지 않아도.

진정성을 빛내줄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은 무엇일까?

나는 그 답을 알고 있다고 믿고 있고, 그것이 나의 비즈니스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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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범 2012.08.26 21:32 신고

    진정성.
    그것이 비즈니스다.
    우와아, :)
    진정성이라는 중요한 요소,
    삶에 있어서 잊지 말아야하는,
    떄론 한결같은 점도 중요할거 같아요.^^

    • BlogIcon Doer Ahn 2012.08.26 14:11 신고

      부롸둬어~!! >.<

      우리 부롸둬의 그것은 더욱 반짝반짝!!!

정보 테이블. 죽자살자 재료만 사다보니, 상을 차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말았네!

2012.06.07 03:26 생각과 행동




사념이 풍부해지는 새벽. 글이 찾아온다. 반갑다. 오랜만이다.


요즘은 머리에 무언가를 쑤셔 넣는 일에 중독되어 있다. 주로 역사와 문학 서적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고, 구글 리더(Google Reader)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펄스(Pulse)로 정독하고 에버노트(Evernote)에 담아 정리하는 일과 아트서클(artCircles) 등 앱으로 신선한 예술품들을 감상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이동이나 운동 중에는 스티브잡스 자서전, 인사이드 애플(Inside Apple), 딜리버링 해피니스(Delivering Happiness), 텔투윈(Tell to Win) 등 오디오북이나 일본경제신문사(日経新聞社), 중국어 팟캐스트(ChinesePod) 등을 들으며 오타쿠스러운 외국어 공부를 하기에 여념이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의 알림과 타임라인을 따라잡기 위해 엄지 손가락으로 아이폰을 긁어대는 일은 습관이 되어 버렸다. 


수 많은 데이터와 정보로 머리가 가득차오른 하루. 하지만 하루를 닫는 밤의 끝자락에 서면 오히려 허하다.


'나는 오늘 무엇을 배웠나?'


아리송할 때가 많다. 무엇을 배웠는지 말하기 어려운 날이 차츰 늘고있다. 충만함보다는 공허함이 더 잦은 밤과 밤. 그리고 그리 기대되지 않는 다음 밤. 밤이 어둡다.


'왜? 나는 더 이상 새로운 정보에 설레이지 않는걸까?'


흐름. 흐름이 막힌 이유다. 먹고 소화할 수도 없을 만큼의 컨텐츠(Contents)를 사재기해서 창고에 비축해두고 있기 때문이다. 쌓아두고 상을 차리지 아니하니, 먹을 수가 없고. 먹지 아니하니, 소화가 될리 없고. 아까워 버리기도 싫으니, 썩고있는 형국.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다. 나의 스마트라이프는 썩어가는 컨텐츠들의 헛방귀만 뿡뿡 뀌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의식이 탁해지니, 무엇을 만나도 그것이 새롭기가 어렵다. 매일 술과 춤, 여자를 통해 자유를 발산하던 그리스인 조르바는 매일 아침 햇살을 경이로워하길 멈추지 않았고, 길에 가다 발길에 부딪치는 돌멩이 하나도 예사로이 보지 않았다. 그는 매일 먹고 마셨으며, 매일 싸질렀고, 그래서 매일 새로웠다. 매일 완전히 비웠기에 그는 자유로 잠들 수 있었고, 매일 무엇이든 채울 수 있었기에 그는 자유로 숨쉴 수 있었다. 자연은 흐르고 순환해야 맑을 수 있다.


기술 발전으로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광활한 시공간의 정보를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시대. 이 시대를 사는 건 무척 영광되다. 그러나 얄팍한 소통을 빌미로 노상 스마트폰만 긁다보니 쌓인 재료를 활용할 궁리를 게을리하고 말았다. 테이블 위에 놓인 맛깔나는 음식들 중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이며 그 에너지로 무엇을 성취할 것인지 고민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엔 생명력이 퇴색될지니.


앞으로는 이 문제의 해결 과정을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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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2012.06.07 15:46 신고

    해결책 틈틈히 올려주세요 ㅠ.ㅠ 공유해요
    저도 요즘 정보들에 체한듯ㅠ0ㅠ

    • BlogIcon Doer Ahn 2012.06.08 12:22 신고

      네^^ 최근 떠오른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다음엔 그 방법으로 포스팅을 시도해볼게요 :-)

  • 2012.06.08 00:3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6.08 12:26 신고

      나의 아끼는 동생 SB, 이제 드디어 여름방학 맞이하는구나!! 기말고사도 재미나고 신나게 휘갈귀어 마무리하길 바란다!! 형은 어머니께서 수술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어제 밤 급히 부산 갔다가 이제 서울올라가는 길이다. 전국이 흐린지, 차창 밖으로 안개가 자욱하고, 그 뒤로 작은 산들이 사이좋게 흐려져가네. 우리도 저 산들처럼 살자. 부롸둬!

  • 2012.06.21 23:2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6.08 12:32 신고

      김 선생님! 오늘도 반가운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 사진은 올초 북경 출장 중에 빈민가의 뒷골목에서 찍었습니다. 코를 후비고 있는 아가를 찍고 싶어 카메라(Canon 600D)를 먼저 들이대고 셔터를 눌렀죠. 그런데, 아가는 카메라를 발견하더니 뻘쭘했던 걸까요 아니면 아가들만의 순수한 영역의 반응이었을까요. 저렇게 해맑게 웃어주었습니다. 옆에 있던 엄마가 둘이 함께 한 컷을 추가로 부탁하더군요.

      주변에 껍데기들이 너무 많아 본질이 혼탁해지는듯한 저를 경계하는 글이었기에, 이 아가의 사진을 메인으로 선택했습니다.

독서 거부..그러다 항복.

2012.03.05 13:36 생각과 행동




고등학교 때, 내 학업의 가장 큰 고민 사항 중 하나는 '언어 영역' 성적이었다. 그 시절 나는 교과서 이외의 책을 긴 호흡으로 완독한 일이 거의 전무했다. 항상 수업 시간에 뒷자리에 앉아 무협지를 읽어대는 친구들이 언어 영역 모의고사 성적을 나보다 잘 받으면 난 은근한 속으로 그들을 부러워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친구들을 좇아 무협 세계로 떠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돈도 시간도 없었다. 아니,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 나는 다양한 과목의 교과서를 무한 반복 암기하면서 높은 내신 성적과 우등생의 품행을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했다. 

교과서 외에 독서를 하지 않는 습관은 관성으로 이어져 대학 입학 후에도 계속되었다.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 책을 읽는 건, 뭔가 불편했다. 나는 재래시장을 걸으며 아지매들의 이야기를 엿듣는 일에 더 큰 쾌감을 느꼈다. 산나물을 다듬는 할머니의 손등에 잡힌 주름이 책에 쓰인 어떤 글귀보다 더 현명해 보였고, 한잔 술이 한권 책보다 더 깊어보였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다.

"책은 지식을 주지만, 사람은 지혜를 준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격언에 정면으로 맞서기 시작했다. '아는만큼 편견에 사로잡힌다'는 논리로. 즉, 책을 읽어서 아는 게 많아질수록 오히려 싱싱한 창의력으로부터는 멀어진다는 이성으로 무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변 친구들은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방문 예정 지역의 역사와 주요 사적들을 꼼꼼하게 공부하는 것을 선호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사전 암기 학습 과정보다 직접 내 몸과 피부로 느끼는 현재의 사실에 입각해서 과거와 미래를 상상하는 게 우월하다고 믿었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에서 말했다. 

"오랜 세월 우리는 선생들에 의해, 권위자들에 의해, 책과 성인들에 의해 마치 숟가락으로 떠먹여지듯 양육되었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 독창적이고도 원래 모습 그대로인,  그리고 명징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한동안 다독을 거부해왔었다. 정말 읽고 싶어 견딜 수 없었던 책들은 끝내 항복을 선언하고 읽기는 했지만, 그 독서들이 나에게 궁극적인 만족을 주지는 못했다. 단말마의 독서 후엔 포만감이 아닌 공허함이 남았다. 진지한 깨달음보다는 아는 척이 많아져 오히려 후회가 밀려왔던 적도 많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을까. 조정래 선생님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이 문득 내 삶에 휘둥겨 감겨왔다. 이는 쌩뚱맞게도 친구 송원이가 올해 백두대간 종주를 함께하자고 제안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송원이의 제안을 기억하고 있다가 다른 친구에게 송원이의 말을 옮기던 중, 백두대간이란 말이 떠오르지 않는 바람에 '송원이가 태백산맥 가자던데?'하는 식으로 말을 해버렸던 것이다. 모두 웃고 넘겼다. 그러나 그 날, 괴이하게도 말 실패의 잔변감을 다른 방법으로 처리할 길이 없어 그대로 태백산맥 전권을 구매했다. 기왕 샀으니, 읽기 시작했다. 읽다보니, 일어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 읽었다. 그러다 날이 밝았다. 그래도 더 읽었다. 책이 손으로 녹아들어 몸 속 깊이 동화되는 듯했다.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나고, 분하고, 억울하고, 한스러웠다. 나는 그곳에서 살아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났다. 그 심연의 세계에는 '한()'이 살아서 꿈틀대고 있었다. 문학은 곧 내게 감옥이 되었다. 내친 김에 '한강', '아리랑', '로마인 이야기', '토지', '도쿠가와 이에야스', '료마가 간다', '삼국지', '수호지', '사기열전', '중국의 붉은별' 등 고전들을 구비했다. 그리고 그들을 차례로 다시 읽어내리기 시작했다.

고전 속에서 나는 반복되는 인간사의 허망함과 진실을 목격했고, 지금 내 삶을 보다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얻게 되었다.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을 통해 현미경처럼 들여다본 한국의 근대사는 그저 한스러울 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다. 그러다 로마인 이야기라는 망원경으로 바라본 기원전 로마에서, 우리 근대사와 유사한 혼미의 사태를 발견하고는 희망을 외쳤다. 누가 사태를 수습했을까? 정신없이 읽어내리다 만난 건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는 인물이었다. 유사하게는 일본의 메이지 유신으로 유명한 사카모토 료마라는 인물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혼미한 역사를 통합하고, 현실에서 비전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지도자의 모습으로 깊은 감명을 주었다. 그러다 다시 굽이쳐, 수호지와 중국의 붉은별을 통해서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우리 삶의 실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과거에 현재가 있다. 더 깊이 읽을수록 더 새로워지고, 충격으로 멍해질 때가 많다. 혼자만의 직관과 관찰력에 기대어서는 미처 느낄 수 없었던 역사의 환희와 상실. 그리고 설레임.

이제 나는 고집스럽게 멀리하던 독서의 세계에 항복을 선언한다. "책은 지식을 주지만, 사람은 지혜를 준다"는 나의 기본 견지나 '아는만큼 편견에 사로잡힌다'는 주장은 협동적 타협을 통해 새로움으로 발돋움할 때가 왔다. 양서를 탐닉하고, 더 성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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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렬 2012.03.12 21:59 신고

    오랜만에 와서 봐도...음....역시...! (^-^) 요즘 저는 책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어떻게, 무엇을 나눠야 하는가? 등등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안영일씨처럼 그냥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그러나 자연스럽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 Doer Youngil Ahn 2012.03.13 17:19 신고

      네^^ 선생님! 좋은 책들을 만나는 순간을 굳이 누군가의 말을 빌어 표현하자면..'그야말로 적시. 그야말로 뜻밖'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은 책을 필요로 할 때에, 가장 뜻밖의 모습으로 찾아오는 이것도 또한 저는 자연스러운 운명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2012.03.28 09:2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2.03.27 23:18 신고

      안녕하세요!! ^^ 이렇게 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근 질문 주신 내용에 대한 강연 문의가 폭.증.하고 있어서-_- 자료를 본격적으로 만들고, 사업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주일 안에 1차적인 결과물을 제작할 예정이오니,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이팅!

  • 황진규 2012.05.12 10:28 신고

    조금은 정상인이 되었구나ㅋ축하한다ㅋ항복ㅋ

    • Doer Youngil Ahn 2012.05.13 13:29 신고

      ㅋㅋㅋ 정상인으로 한 걸음 다가가도 여전히 상태는 멘븅.

  • BlogIcon 양희성 2012.05.12 12:19 신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영일님. 필승!

    • Doer Youngil Ahn 2012.05.13 13:29 신고

      부롸둬~! 쿠올!!! >.<

  • 강명원 2012.10.06 21:48 신고

    삶에 고뇌에 빠져 뒤늦게 사람과 독서에 관심을 갖는 이 시점에 늦은 시간 스터디
    돌아오는 길에 영일이가 생각나 검색하다가 이 글을 읽게 선택하여 읽게 되었는데
    매우 공감하는 글이구나

    • Doer 2012.10.07 00:34 신고

      부끄럽습니다. 형님^^;

강연이란 무엇인가? 2010년 11월 5일 프레지 파티로부터 2011년 11월 5일 TEDxPostech까지.

2011.12.20 22:56 생각과 행동

이천십년 십일월 오일.

프레지 한글 테마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나의 친구 노지훈(@JihoonRoh) 군이 강남역 카페 에이블스퀘어에서 주최한 프레지 파티에서 선보였던 발표. 이때는 절박한 생존의 한 고비와 삶의 한 자락을 넘고 인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던 때였다. 무언가 많이 쑥쓰러웠는지 발표하는 모습도 꽤 어색해 보인다. 




이천십일년 십일월 사일. 

CBS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cbs15min)에서 인도 여행기를 중심으로 한 삶의 회고록을 다시 한 번 이야기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나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무언가 부자연스럽다는 인식인 것같다. 
 



이천십일년 십일월 오일. 

세바시 촬영을 마친 바로 다음 날 TEDxPostech 행사에서 같은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세바시 촬영 후 발표 내용과 스킬을 곰곰히 되씹어보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했다. 
 


지난 1년 간은 강연자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식과 영감을 주고, 변화를 이야기하고자 노력해왔다. 
개인적으로 강연은 무척이나 즐겁고, 신나는 일이며, 나는 이를 종합 예술이라고 믿는다.  

허나,

앞으로는 강연에 할애하는 시간을 점차 줄이고자 한다. 

강연은,
과거의 나를 팔아서 현재를 사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나는 미래를 창조하며 현재를 살아야 한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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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승_ 2011.12.21 02:56 신고

    좋은 강연 보고 가요. 자연스럽지 않다는 말에 마음이 갑니다.

  • BlogIcon 윤군 2011.12.21 09:23 신고

    부라더 잘했다!!ㅋㅋ

  • 김경렬 2011.12.22 13:47 신고

    역시! ^^

    • Doer 2011.12.26 13:27 신고

      :-)

  • 이안 2012.02.10 19:23 신고

    오늘특강의 아쉬운 부분을
    만회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잘봤습니다 ^^

    • Doer Youngil Ahn 2012.02.27 20:12 신고

      아! 대구한의대에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아~! :-)

  • 홍순옥 2012.04.29 14:20 신고

    강의 푹 빠져서 봤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거창하고 큰 꿈을 나와 나라와 지구를 위해서 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니다. 꿈을 꾸는건 자유니까요

    • Doer Youngil Ahn 2012.04.29 18:16 신고

      ㅎㅎ 감사합니당 :-)

      -중국 광저우에서.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나요?

2011.10.20 13:39 생각과 행동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나도 한 때 같은 고민에 부딪혔었다.

부모님은 왜? 반대할까?
부모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돈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할까?
명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길 원하실까? 

모두 답이 될 수는 있겠지만,
반쪽짜리 답변이라 생각한다. 

왜? 돈이 많아야 할까?
왜? 명예로워야 할까?
왜? 안정적이어야 할까?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기 위해서 아니던가.

그렇다면, 
더 많은 돈이 행복으로 이어질까?
더 큰 명예가 행복으로 이어질까?
더 긴 안정이 행복으로 이어질까?

꼭 그렇지는 않다.

좋아하는 일을 멀리한 채
돈, 명예, 안정만을 우선으로 움직인다면
꼭두각시 인형으로 전락하고 말 것같다. 

영혼이 떠나가는 게 가장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일을 택하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은 곧 나 자신과 같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오늘도,
내일도,
십년후,
백년후,
억년후,
계속 행복할 수 있다.

나의 의무 
부모님께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 모습을 꾸준히 보여 드려야 한다.

머리가 아닌,
심장을 쓰자.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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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C윤군 2011.10.20 18:34 신고

    쏘쿨 브라더!!!
    나 역시 3일간 12시간 운전해도 지치지 않는건 재밌는거 하고 있어서다.ㅋㅋ

    • Doer 2011.11.04 18:04 신고

      부롸둬,

      오늘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고?

  • 2011.11.04 12:44

    비밀댓글입니다

    • Doer 2011.11.04 18:04 신고

      시~스터!!

      마더 파더!!!

#Doer 섹시하지 않아도 섹시하게 사는 법: 금주의 강연 키워드 (강연 자료: 프레지<Prezi>)

2011.04.26 12:19 생각과 행동

이번 주에 잡힌 몇 개 강연 일정 알립니다.

각 단체에서 공지된 주제는 갖가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섹시하지 않아도 섹시하게 사는 법'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1. 27일(수), SK 커뮤니케이션즈 직원 대상, 신청 마감
2. 27일(수),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재학생/졸업생 대상, 신청 마감
3. 28일(목), 고벤처포럼 참가자 대상, 신청 마감
4. 30일(토), TEDx경남과학기술대학 참가자 대상, 신청: http://www.tedxgntech.com/

언제나 연기와 연출을 가미한 맛깔나는 강연을 선물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K 커뮤니케이션즈 강연 홍보 포스터>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강연 포스터>
 




by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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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최근...  http://www.doertalk.org/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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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r 안영일의 프레지 포트폴리오: http://www.doertalk.org/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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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ng wook shin(신용욱)ywsynn 
    @TEDxGNTech @DoerAhn 공포스런 컨셉..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뒤에 발표하기 http://t.co/N2m8SJw

  2. yong wook shin(신용욱)ywsynn 
    @DoerAhn 감동의 강연..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제3세계로 향한 선생님의 열정이 획산되길 소망합니다
  3. 말괄량이
  4. Minx_Ganzi 
    @DoerAhn 어제 강연으로 접신 들린 알에스인터렉티브 플래시 개발자 이성현입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5. ceboceborita 
    @DoerAhn 호준씨 소개로 인터넷에서 영상을 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멋지시네요. 그 열정을 배우고 싶네요! ㅎ 감사합니다 ㅎ
  6. 핫싼
  7. prettyssani 
    @DoerAhn 섹시하게 사는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건가요? ㅋㅋ 조금 더 섹시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8. Sang-Hyob Namnamsangboy 
    @DoerAhn 고벤처 오늘 강연도 최고였어요 역시 멋져! ㅋ

  9. 최규남(choi-kyunam)
  10. choikyunam 
    @DoerAhn 감동적인 시간이어서 어떻게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11. 서정민 Seo Jungminjmseo 
    @DoerAhn 고벤처 강연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꿈을 이루실거란 믿음이 팍팍 오네요~^^
  12. Vanessa Vallejos J
  13. vanevallejos 
    @DoerAhn seriously? I was in the back...Lol! BTW I understood by 80% yesterday! Man u got a Talent! I'll add u on facebook, please say yes!
  14. Vanessa Vallejos J
  15. vanevallejos 
    Hi @DoerAhn !! I saw your presentation yesterday at Myongji Youth Forum, wow, you ROCK for Real!! I hope to get to know you!! Seriuosly!!!
  16. jerome
  17. jerome506 
    @DoerAhn 강연재밌게 들었습니다. 버즈니도 관심이 가네요 ^^
  18. 윤정훈talkconcert 
    명지대학교 입니다 @DoerAhn 님의 강연 보러 왔어요. 시작도 안했는데 무선마이크 방전. 그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ㅋㅋㅋ
  19. sangmi park
  20. atompsm 
    @DoerAhn 멋진강연이었어요 울뻔한 1인 ㅎㅎ 앞으로도 건승하셔요
  21. Yang Yunsilyunsilz 
    @doerahn 오빠 또 SK을 술렁이게 만드셨군요! ㅎㅎㅎ 대단해요

  22. Jason Bournecanopus81 
    @DoerAhn 오늘 SK 강연듣고 팔로우 합니다 ㅎㅎ 인생 진짜 버라이어티 하게 사시네요!!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네요 ㅎㅎ 7개국어는 좀 굉장하신듯 @.@
  23. 핫싼prettyssani 
    @DoerAhn 처음에 노래 부르실때 전율이 왔었답니다. 진실함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3월부터 일어 공부 시작했는데 드라마 하나만 파야겠어요~ ^^

  24. Joonho BangMyZihuatanejo 
    @DoerAhn 강연 듣고 팔로 합니다~ 즐거운 강연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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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r Youngil Ahn, DoerTalk,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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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진 2011.04.27 10:46 신고

    와우~! 영일~! 화이팅이다~!

    • Doer 2011.04.27 21:30 신고

      누나!

      센터에서 자선 강연회도 추진해요~! ㅎㅎ

오늘 라면 한 그릇 팔았다

2011.04.15 19:06 생각과 행동


1300K,  에코브릿지 카페 강연장으로 향하는 길
회색 빛 하늘


 분식이 먹고 싶어졌다
점심 때 수제비를 먹었지만..흠 흠.


 
금방 라면이 나왔다. 

면이 거의 익지 않아 과자를 씹는 것 같아
좀 더 익혀 달라고 짜증스럽게 말하려다가..그냥 참았다.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도 내가 어리던 시절, 
동네에서 분식을 팔았었다. 

나는
그 옆에 앉아 붕어빵을 구워 팔고...

  





억수로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를 지그시 바라보던
엄마는 살짝 웃으며 한 마디하셨다. 


'오늘 라면 한 그릇 팔았다'

...



어머니는 하루종일 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당시 어리던 난 별 생각이 없었지만,

그 한마디가 비 내리는 날이면

이리 오래도록 문득문득 생각나게 될 줄 몰랐지.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www.DreamChallengeGroup.com



공인 프레지 전문가


DCG는 프레지 본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증받은 독립 프레지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스토리텔링, 프레지 교육 그리고 주밍 프레젠테이션을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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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r Youngil Ahn, DoerTalk, Pr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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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염둥이 2011.04.15 20:20 신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라면을먹었구나 ㅠㅠㅠ

  • BlogIcon 김경렬 2011.04.18 22:18 신고

    과거 현재를 다 기억하고 그 시간을 같이 사는 사람이기에 더 멋있는지도! 어머니에 대한 글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마음에 와 닿아서...글 한 줄 남깁니다.
    "오늘 라면 한 그릇 팔았다."라는 말이 시린 시 구절 같습니다. 혹시 함민복 시인이 "눈물은 왜 짠가"란 시 아시는지요? 좋아하는 시인데 문득 그 시가 떠올랐습니다......

    • Doer 2011.04.19 09:32 신고

      조금 전에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깊이있게!

  • 서용석 2011.06.22 16:10 신고

    현재 만나는 사람들은 과거 속의 사람들과 차이가 나지요 자꾸 과거속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Doer Youngil Ahn 2011.06.23 12:57 신고

      끝없이 마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 susie 2011.07.17 23:53 신고

    ^^ storyteller

    • Doer 2011.07.18 09:07 신고

      Sis~ter~ :-)

[Doer] '의견 검색' 기술을 탑재한 빅뱅 어플리케이션, 버즈니 영화 가이드. 변화의 시작.

2011.04.13 17:37 기업과 투자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버즈니(Buzzni)라는 사당역 근처의 작은 벤처 회사에서 업무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버즈니 영화 가이드 아이폰용http://bit.ly/gLhWls
버즈니 영화 가이드 안드로이드용: http://bit.ly/dV3YZ3


이곳은 노매드 커넥션의 이경준 선배님을 통해 고벤처포럼의 고영하 회장님을 만난 프레지로 발표하는 한국인의 모임 노지훈님의 소개로...헥...헥....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3월 28일 국민대학교에서 프레지(Prezi) 강연을 하던 날 버즈니의 남상협 대표와 고영하 회장님이 강연장을 찾아 주셔서 강연 후 커피 한 잔을 했더랍니다 :-)

당시 버즈니라는 회사의 기술 설명-감성과 의견을 검색하는 기술-을 듣고 제 머리 속에 빅뱅이 터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어떤 빅뱅이었냐구요? 




그 느낌은 마치 영화 '다크 나이트'에 등장한 고담시의 모든 시민들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눈 앞에 둔 것과 같았습니다.  

한 개인과 조직이 갖기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힘. 
그리고 그러한 시스템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윤리적 암시.

저는 이 기술을 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만약 이 빅뱅의 느낌이 맞다면, 반드시 이 기술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좋은 일에 써야겠다는 결심도 했습니다. 

이에 당장 다음 날 아침 미팅을 제안했지요. 
미팅 후, 서로를 더 알기위한 한 달의 시간을 추가로 제안했습니다.


제안 후 14일째. 

저는 모든 방향에서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최초에 겪었던 빅뱅의 감각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이미 제시하고 있는 가치의 구체적인 형태였다는 것도 깨달았구요 :-) 적어도 그런 느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죠? ^.^

또한, 같은 이유로 저는 가슴이 설레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을 꼬옥 쥐고 광활한 사막을 바라보고 있는 이 느낌. 

도전에 대한 갈증과 강한 두려움이야말로 설레임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왜? 숫자로 측정되는 것들만 중요하게 생각할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치있는 일들이 발굴도 되지 못하고,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사라져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버즈니의 기술을 통해 제 삶의 오랜 질문들을 풀어볼만하다는 느낌도 여전히 살아 있구요. :-)


저는 아직 버즈니의 정식 멤버는 아니고, 미래도 알 수 없지만, 기존 멤버들이 만들어 놓은 서비스, '버즈니 영화가이드' 를 한 번 체험해 보시며 이들의 '의견 검색'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해 보아요! 

선택의 길잡이(Guide your decision), 버즈니.




버즈니 영화 가이드 아이폰용http://bit.ly/gLhWls
버즈니 영화 가이드 안드로이드용: http://bit.ly/dV3YZ3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길을  걸어갑니다. 

깊이있게 놀자. 
대단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철학적 디자이너,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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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ni, Doer Youngil Ahn, Doer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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