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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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Prezi를 만드는 법. (프레지 창업자 Adam Somlai-Fischer 제작, Doer 안영일 번역 및 각색)

2011.07.19 15:32 기업과 투자

Prezi를 탐험하던 중 '멋진 Prezi를 만드는 법(How to create great prezi)'이라는 자료를 발견했습니다.

프레지 창업자 중 한 명인 Adam Somlai-Fishcher가 직접 제작한 자료인데요 :-)

국내에서 프레지를 공부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여 곧장 국문으로 번역했습니다. 

프레지를 공부하시는 많은 분들께 새로운 배움과 통찰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얏호~!






깊이있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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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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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브라더 2011.07.19 19:57 신고

    브라더~~ 넘 잘 봤어요. 프레지 도전!! 야홋~~~

    • BlogIcon Doer Ahn 2011.07.19 22:10 신고

      부라더~ 정 부라더로는 부라더가 어느 부라던지 알기가 힘들어 부라더~ :-) ㅋㅋㅋ thx!

  • BlogIcon 차태호 2011.07.21 13:02 신고

    잘배우고 간다. ㅋㅋ
    프레지 나도 도전.. Let's Play Together Community.

    지금 주제강조, 프레임의 흐름, 브레인 스토밍 이용 완전 사랑하는데..
    내 머릿 속의 디자인이 프레임과 단어단어가 연결되어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효과가 나타니길.. 기원하며.. ㅋㅋㅋ

    프레지 공부하는 차차..ㅋㅋㅋ

    • Doer 2011.07.22 13:19 신고

      부라더!

      하는 일 있으면 자주 자주 공유해줘요~ :-)

      Go together~ Brother~ >.<

  • 청도 2011.07.21 13:48 신고

    좋은 자료네요!! 나도나도 연습해볼래요 :)

    • Doer 2011.07.22 13:16 신고

      ㅎㅎ 그래요~ >.<

      열심히 연습 많이 해요~!!

#Doer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착한 공모전 소식! '환경개선 아이디어 E-idea'

2011.05.26 19:20 생각과 행동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착한 공모전 소식이 나왔습니다~!

지구 방위대 여러분의 멋지고 떠들썩한 아이디어 많이 부탁드려요 :-)

지구를 살리자!!

 



(1) 공모 대상

 

  • 한국인 또는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 중 환경 문제에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답을 줄 수 있는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인재
  • 각자의 생활 반경 내에서 지속 가능성과 기후 변화 문제에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
  • 리더십을 증명할 수 있는 활동 내역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본 경력이 있는 사람(기후 변화 및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활동 경력이 있을 경우 우대)

 

(2) 접수 기간: 2011 5 2- 2011 6 19

 

(3) 지원 방법: http://kr.e-idea.org

 

(4) 프로그램: 환경개선 아이디어(E-idea) 프로젝트는 약 1년 반 동안 진행되며 매월 정기회의리포트 발표 등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비용이 지원되며영국문화원 및 LRAQ의 환경 전문가들이 프로젝트의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5) 수상자 특전

 

  • 프로젝트 발전 기금 수여신규 프로젝트 3팀 각 4,000,000 / 기존 프로젝트 3팀 각 6,000,000
  • 수상자는 2011 9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네트워크 총회에 참가, 7개국 E-idea 수상자 및 전 세계 환경 전문가와 함께 워크숍 및 연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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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 작고 영리한 도전으로의 노출 횟수를 늘려야한다!

2009.04.21 13:11 생각과 행동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갔다는 말이다. 맹자는 그로 인한 연유인지, 어떤 연유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렇게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있다.

나는 이 고사성어를 보면서, 운은 만들어가기 위해 더 노력하고 도전하는 자에게 주어진다는 해석을 하고 싶다.


Nassim Nicholas Taleb의 블랙스완을 읽다보면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How to become a millionaire in ten steps
(열 번만에 백만장자가 되는 법)

- Numerous studies of millionaires aimed at figuring out the skills required for hotshotness, those with big titles and big jobs, and study their attributes. They look at what these big guns have in common; courage, risk taking, optimism and so on, and infer that these traits, most notably risk taking, help you to become successful.
-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통 용기와 결단, 과감한 위험 수용력, 낙천성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위험 수용력은 현저하게 두드러진다. 

- Now take a look at a cemetery. It is quite difficult to do so because people who fail do not seem todo so because people who fail do not seem to write memoirs. And reders would not pay $26.95 for a story of failure, even if you convinced them that it had more useful tricks than a story of success. The entire notion of biography is grounded in the arbitrary ascription of a casul relation between specified traits and subsequent events. The graveyard of failed persons will be full of people who shared the following traits; courage, risk taking, optimism, et cetera.
- 비록 실패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광고할 기회는 가지지 못했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들도 역시 대부분 다음과 같은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다. 용기와 결단, 과감한 위험 수용력, 낙천성.

- Just like the population of millionaires, there may be some differences in skills, but what truly sepreates the two is for the most part a single factor; LUCK. Plain luck.
- 수백만의 사람을 비교하는 일인만큼, 그들에게 분명 기술의 차이는 존재한다고 인정해야겠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들을 두 가지 경우라 가로지르는 요인은 한 가지다. 행운. 매우 평범한 행운.


그렇다면 행운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첫째, 출생으로부터 시작된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의 자손으로 태어났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말콤 글래드웰의 Outlier에서도 그대로 거론된다. 1955년에 세계에 태어난 아이들 중에서 그 어떤 아이도 세계 최고 사양급의 컴퓨터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나지는 못했다. 빌게이츠. 1955년에 실리콘 밸리 인근에서 나고 자라며 세계 최고의 기술적 환경에서 자라며 그 기술을 사고 팔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않은 기회였다. 스티브잡스. 캐나다의 하키 대표님 선수들의 생일을 보면 1월에서 3월 출생 선수들이 월등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동년 출생의 다른 선수들에 비해 유소년 시절 신체 발육 상태가 더 좋았던 이유로 대표 선수가되는 순간까지 '특별 관리될 수 있는 운'을 붙잡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출생의 운은 여지간해서는 바꿀 수가 없다. 이에 더 좋은 환경에서 자손을 출산하고, 양육하고자 하는 '가진 자의 원정 출산'을 나는, 씁쓸하지만, 응원하고, 지지한다.


둘째, 다양한 각도의 사회적 노출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 이사를 자주 다녔다는 이야기와 같다. 물론, 맹자의 집에 세 번이나 이사를 갈 수 있는 재력이 있었던 점은 운이지만. 또한, 그것은 맹자가 만든 운도 아니지만..

본인에게 출생의 운이 적다고 판단되지만, 기꺼이 운 있는 소수가 향유하는 성공의 대열에 끼고 싶다면 본 전략을 적극적으로 취할 것을 권한다. 그 첫 번째 전략은 대인 노출이다. 사회적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가능하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자. 그리고 가급적 탄탄하고 건강한 인맥을 쌓자. 평소 탄탄하게 구축한 인맥은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떠한 형태로 본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지 모른다. 알 수 없는 곳에서 무엇인가 발생하게하는 가장 무섭고, 놀라운 것이 대인관계의 힘이다. 두 번째 노출 전략은 다양한 분야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것이다. 본인이 남들보다 잘하는 것은 알기가 어렵지만, 적어도 순간 즐길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무엇인지 몸이 알려준다. 공부, 음악, 미술, 싸움 등 그 영역은 다양하다.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다양하게 몸을 던져보고, 즐기면서, 그 분야에서 높은 곳으로 가기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보자.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영역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과감하게 공간적 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결국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본다. 또한, 어떤 영역에서든 그 영역의 상위층으로 가게되면 그만큼 인맥 관계도 고급화된다. 자신의 고유 영역의 파생상품으로써 다져진 고급 인맥은 고급 행운으로의 지름길이다.

상기 두 가지 노출 방안에 대해서 논하고 싶은 주요 권고사항은, 젊을 때,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력이 있을 때, 작게, 실패해도 그 타격이 많이 크지 않을 때, 자주, 본인을 위한 운이 세상의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진심으로, 본인의 마음의 목소리에 좀 더 신중하게 귀 기울이고, 자신을 노출하라는 것이다.

그 노출의 대상은 무엇이 되든 상관없다. 본인이 평생을 걸고 싶은 것을 찾기 전에는 끊임없이 찾아다니겠다는 근성있는 태도를 가져야하지 않을까.

지금 나는 성공을 위해서 기술이나 재능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점은 운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다. 이미 정해진 운은 바꿀 수 없으니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내가 만들어 갈 수 있는 운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보자. 스스로가 가장 즐겁게, 최고로 잘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을 찾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의 큰 선택으로는 안된다. 그것은 위험한 도박이다. 젊은 때, 작게, 자주, 진심으로 사람과 기업과 사회와 국가 및 세계 곳곳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작은 성공과 실패를 쌓아감으로써 그 기회가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일찍 도전하는 자에게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는, 확률적으로, 보다 일찍 찾아 오리라. 끈질긴 근성으로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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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당면한 의사 결정의 문제

2009.04.20 00:31 기업과 투자




최근 DCG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되는 질문이다. 우리가 즐길 수 있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먼저냐. 돈이 되는 일이 먼저냐. 과연 어느 것이 먼저냐? !! 벤처 비즈니스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있어서 본 질문은 닭과 달걀의 발생 순서를 묻는 질문과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 DCG 내부에서도 '돈이되면, 즐길 수 있고, 잘할 수 있다'라는 논리로 3 -> 1 -> 2 -> 3 진행을 역설하는 주자가 있는가하면,

'즐길 수 있고, 나아가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일단 뛰어들어서 돈이되는 지점을 찾자'는 논리로 1 -> 2 -> 3 -> 1 진행을 역설하는 주자가 있다.

물론, 세 개의 원 중에 그 어느 하나도 빠져서는 안된다. 뚜렷한 비즈니스 목표없이 잘하는 일과 즐길 수 있는 일만 파다가 언젠가 정신이 번쩍 들었들 때, 무명작가, 무명가수, 무명화가가 되어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은 비즈니스의 본질을 잃는 일이 되지 않겠는가. 그 무명인들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가 지향하고 싶은 목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는, 돈이되는 일부터 찾아서 수행하고 거기서 어떻게든 돈과 안정이 잉태된다는 이유로, 즐거움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그것은 일반적인 기업에서의 직장 생활과 다른 것이 무엇이겠는가. 돈 되는 일이 즐거움과 최고로 잘할 수 있는 일의 가치로 이어질지 어떨지도 또한 의심스러운 일이다.

세 개의 원이 간직하고 있는 즐거움, 잘할 수 있는 일, 경제성의 요소들은 모두 빠짐없이 동행해야만 한다.

나와 우리는, 즉 DCG의 창업 멤버 중 다수는,  3 -> 1 -> 2 -> 3 사이클을 벗어나서 진정 스스로가 잘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을 찾고, 그 속에서 경제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미로 안정적인 사회 생활과 이별하기로 했다고 생각한다. 일찌기 1 -> 2 -> 3 -> 1 사이클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못한 대한민국 사회와 그 교육이 적지않게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의식이 각성된 지금부터라도 그 길을 찾고, 일어서서, 한 번 사는 세상 더욱 의미있게 살고, 세상에 가치를 전파할 일이다.  

사실, 사이클의 선후관계를 더 이상 논하는 일은 소모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가 결국 함께 지향하는 곳은 세 개의 원이 겹쳐지는 중간이 아니던가. 그 본질적인 목표 의식이 공유가 되었다면, 그 곳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 된다(Never take your eyes off the ball). 그 목표를 위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것을 갈고 닦는 일 속에 성공의 묘가 숨어 있지 않을까. 한편으로 생각하면, 사이클의 순서를 생각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다. 상호간의 필요를 인정하면서도 그 순서에 얽메이는 것은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불필요 요소이다.

서로가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경청하고, 솔직하면서 중심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자.

그 곳에 핵심이 있을 것이다.

by Doer Ahn


# Open Question
1. 즐겁고, 잘할 수 있는 일이 추후 결국 단/장기적 경제성으로 이어질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2. 경제성에 대한 확신이 추구 단/장기적 즐거움, 잘할 수 있는 일로 이어질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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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hb 2009.04.20 22:15 신고

    즐길 수 있다면 잘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마음을 다잡고 깎아서 어느 방향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흘러서 그 길로 가는 것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맘껏 즐기는 것 아닐까요

    • BlogIcon Doer Ahn 2009.04.21 11:54 신고

      저도 그렇게 굳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믿고 싶은 것과 현실에서 실제로 일이 그렇게 벌어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죠.

      Yevgenia의 소설에서 Drogo라는 어떤 군인이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혹시라도 쳐들어올지도 모르는 변방의 적군을 대비하여, 전쟁에서 무공을 세워 이름을 빛내리라 믿고, 그 일에 철저한 신념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적군의 침략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적군은 그가 어느 여관방에서 노환으로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에 쳐들어왔다고 하네요.

      이와같이 즐길 수 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 결국 부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어쩌면 허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명 시리즈가 탄생하는 것이겠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어 비즈니스 감각과 경제에 대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살아야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그 시장활동의 모든 전제는 '즐긴다'는 기반에 있어야 하겠지만요.

      언제나 진지한 Reply 고마워요. hb.

  • BlogIcon 댄싱킹 2009.04.21 13:58 신고

    저같은 경우는 어느 쪽에도 확신을 두지 않는 편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보다는 현실에 확신을 두는 편이죠. 다시 말해서는 현실의 행복에 초점을 더 맞추는 편입니다. 근거를 생략하고 말씀드리자면 저의 결론은 인생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거든요. 개개인의 행복의 기준이 1의 원이냐 2의 원이야 혹은 3의 원이냐가 결국 싸이클의 링크를 확신할 수 있는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2->1->3->2의 사이클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2,1이 3으로 연결된다는 확신은 있을 수 없습니다. 순간의 행복이 인생 전체의 행복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지금 1를 추구하느냐 2을 추구하느냐 3을 추구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저의 경우에는 1을 추구하겠습니다. 가장 저의 행복에 가까운 원이거든요. 2의 원이 따라올 확률은 높으나 3의 원은 따라오든 안 따라오든 상관 없습니다. 따라오면 좋은거죠. =)

    만약 어느 한 싸이클의 링크에 더 확신가져야 한다면 전 1-2-3-1을 택하겠습니다. 아무래도 3-1-2-3 보다는 1-2-3-1 이 제 철학에 더 가깝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귀납적'으로도 행복이 증명된 싸이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제가 읽었던 수많은 위인전이나 자서전을 따르면 그렇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

    • BlogIcon Doer Ahn 2009.04.21 14:20 신고

      댄싱킹! :-)

      어젯 밤 잠들기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오늘 밤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잠들기 전 이렇게 행복하기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 주에 봐요!

[단체] AIESEC + HanaRepublic

2009.01.10 13:43 생각과 행동


Hey SongWon!!!

Is this a right type of organization what you suggested to establish?

Could we benchmark this for creating Asian Version?

Look, AISEC



 
+

Also, HanaRepublic



+
Our Creativity
ll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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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한 마디

2009.01.01 04:44 생각과 행동


새해 첫 날, 나의 심금을 울리는 스승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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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Windows Azure As A Web Service Platform

2008.12.28 01:34 기업과 투자


Founders @ Work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를 읽다가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최초의 협업 소프트웨어인 Lotus Notes를 만들어낸 Ray Ozzie를 조금 더 알고 싶어졌다.


도서 중 내게 와 닿은 그의 어록을 보면,

1. 어떤 시점에서건 기술로드맵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하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파악해서 시장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광대역, 무선환경 등 시장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가치 있는 것을 만들려면 수년은 족히 걸리기 때문에 앞날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현재의 필요가 아니라 미래의 시장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나는 내가 도전할 일은 시장의 틈새를 빨리 채우는 것이 아니라 10년 뒤의 시장을 장악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이 내가 만든 두 개의 회사가 여느 벤처회사들과 다른 점이다. 기술에서 앞서는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겠다는 생각에만 매달려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영원히 우위를 차지하는 기술은 있을 수 없다. 만약 기술적으로 아주 어려운 것을 잘 만들어냈다면 초기에는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늘 미래의 시장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3. 신생업체에서는 임직원 모두 동일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이를 짐심으로 느껴야 한다. 또한 회사가 성취하려는 바를 믿는 사람들을 고용해야 한다. 그 시절에 어려웠던 점이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친구들이 부자가 되었던 닷컴시절이었기 때문에 직원을 고용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 요소는 낮은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저장기능,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같은 것이었는데, 그 시절에 그 분야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데려오는 일은 희소성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다. 하지만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힘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었다. 이것이 벤처회사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는 일이 세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거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물론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는 정확히 모를 수도 있지만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을 겪으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4. 기업에 몸 담으며 여러 사람들과 신뢰를 쌓는 건 아주 가치있는 일이다. 사람들은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벤처회사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여러 회사에서 경험을 쌓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 믿을 수 잇는 사람, 절대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5. 벤처회사에 합류한다면 회사의 정상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리더십을 배워라. 그들이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회사는 창업자들의 성격과 인간관계에 기반을 두고 체제가 잡혀간다. 이것은 모든 회사에 적용된다. 리더들의 긍정적인 면이나 부정적인 면을 보면서 자신이 회사를 세울 때 어떤 문화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 배워라.

6. 누구에게도 돈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 말고 스스로도 돈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 누구라도 당신이 일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보상을 기대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말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사명이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생각이다. 사용자와 파트너 그리고 직원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런 사명과 생각으로 일하면 사람들은 당신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고 오래도록 훌륭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Ray Ozzie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고기술이사(Chief Technical Officer)로 재임 중이며, MS가 발표한 새로운 OS(Operating Systerm) 아주어(Azure)의 기초사상이라 보여지는 2006년의 한 기사 또한 매우 귀감이 된다. 그 중 MS, Google과 많은 벤처회사(Startup)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성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 구절 중,


A World of Many Devices, All Connected And Managed by the Web
웹을 통해 연결되고, 관리되는 디바이스의 세계


는 깊이 깊이 깊이 공감간다. 나는 어떻게 이 서비스(Service)와 의사소통(Communication)의 조합된 장을 창조해 나갈 수 있을까? 내가 세상을 위해서 보태줄 수 있는 독톡한 가치(Unique Value)는 무엇일까?


추가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새로운 OS Azure 좀 더 살펴보며 이 밤을 음미하도록 하자.



1. Ray Ozzie's Speech for Azure?




 

2. About 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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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Change Guideline

2008.12.25 18:48 생각과 행동




# 본 글은 삶의 변화를 디자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다룹니다.


Let's make some changes right now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해 봅시다.


First, write down four actions that you need to take that you've been putting off. Maybe you need to lose some weight. Maybe you need to stop smoking. Maybe you need to communicate with someone you've had a falling out with, or reconnect with someone who's important to you.

먼저, 이제까지 하고자 했지만 미뤄왔던 일 네 가지를 적어보세요. 다이어트, 금연,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사람과의 연락 등.


Second, under each of these actions, write down the anser to the following questions: Why haven't I taken action? In the past, what pain have I linked to taking this action? Answering these questions will help you understand that what has held you back is that you've associated greater pain to taking the action than to not talking it. Be honest with yourself. If you're thinking, "I have no pain associated to it," think a little harder. Maybe the pain is simple: maybe it's the pain of taking time out of your busy schedule. -> SHORT TERM PAIN

그 다음, 상기 네 가지 일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는 왜 이 일들을 시행하지 않았나? 이 일들을 시행하는 것들은 나에게 어떤 불편한 느낌, 감정, 고통 등을 초래하였나? 솔직하게 대답하여야 합니다. 만약, 이 일들을 시행함에 있어서 어떤 불편한 점도 없다고 생각된다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를 빕니다.


Third, write down all the pleasure you've had in the past by indulging in this negative pattern. For example, if you think you should lose weight, why have you continued to eat whole pans of browies and bulk-size bags of chips, and to guzzle twelve-packs of soda pop? You're avoiding the pain of depriving yourself, yes, and at the same time you're really doing this because it makes you feel good right now. It gives you pleasure! No one wants to give up these feelings! In order to create a change that will last, we need to find a new way to get the same pleasure without any negative consequences. Identifying the pleasure you've been getting will help you know what your target is. -> SHORT TERM PLEASURE

다음, 과거에 이와같이 미루어왔던 일들을 미루고 또 미루게 되는 정형화된 상황에서 스스로 느꼈던 순간의 만족, 기쁨 등을 기억나는대로 모두 적어보세요. 예를들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계속해서 치즈와 아이스크림 초콜렛 등을 먹어왔나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인내의 고통을 피하고, 일시적인 좋은 느낌을 추구합니다. 그 순간의 명백한 좋은 느낌. 기쁨. 누구도 이 것을 쉽게 포기하려고 하지 않지요.  하지만 일관성 있게 지속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어떤 부정적인 결과없이 같은 수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자신이 만족 및 기쁨을 얻은 순간을 적어보는 것은 우리가 변화의 목표로 삼아야 할 지향점을 생각해 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Fourth, write down what it will cost you if you don't change now. What will happen if you don't stop eating so much sugar and fat? If you don't smoking? If you don't make that phone call that you know you need to make? If you don't start consistently working out each day? Be honest with yourself. What's it going to cost you over the next two, three, four, five years? What's it going to cost you emotionally? What's it going to cost you in terms of your self-image? What will cost you in your physical energy level? What will it cost you in your feelings of self-esteem? What will it cost you financially? What will it cost you in your relationships with the people you care about most? How does that make you feel? Don't just say, "It will cost me money" or "I will be fat." That's not enough. You've got to remember that what drives us in our emotions. So get associated and use pain as your friend, one that can drive you to a new level of success. -> LONG TERM PAIN

다음, 지금 당신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향후 치루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적어보세요. 만약 당신이 설탕과 지방 섭취를 줄이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있을까요? 담배를 끊지 않는다면? 해야하는 전화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합니다. 그것이 향후 2, 3, 4, 5년 동안 당신에게 어떤 대가를 치루도록 할까요? 정신적 대가는?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는? 육체적 대가는? 자부심에 대한 대가는? 경제적 대가는? 당신이 아끼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대가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느끼나요? 단지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 단계에서 내릴 수 있는 답들을 기억하고, 장기적인 관점의 불편한 감정, 느낌, 고통들이 당신의 친구가 되도록 하세요. 그것은 당신을 새로운 성공의 단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The final step is to write down all the pleasure you'll receive by taking each of these actions right now. Make a huge list that will drive you emotionally, that will really get you excited: "I'll gain the feeling of really being in control of my life, of knowing that I'm in charge. I'll gain a new level of self-confidence. I'll gain physical vitality and health. I'll be able to strengthen all my relationships. I'll develop more willpower which I could use in every other area of my life. My life will be better in all these ways, now. Over the next two, three, four, five years. By taking this action, I will live my dream." Envision all the positive impacts both in the present and in the long term. -> LONG TERM PLEASURE

마지막으로, 지금 바로 이 일들에 대한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시행에 옮긴다면 (Real Decision), 자신이 얻게 될 모든 좋은 감정들에 대해서 적어보세요. 감정적으로 보다 즐겁게 될 수 있을만한 거대한 목록을 만들어보세요. 예를들어, "나는 내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된 것같은 기분을 얻을거야. 나는 이 일에 온전한 책임과 권리가 있어. 나는 새로운 수준의 자신감을 얻게 될거야. 육체적 생명력과 건강을 얻게 될거야. 나는 더욱 견고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거야. 나는 더 높은 수준의 의지력을 얻게 될거야. 내 삶은 모든 면에서 풍요로워 질거야. 향후 2, 3, 4, 5년 간에 걸쳐서. 이 일을 시행함으로써 나는 나의 꿈과 함께 살게 될거야." 당신이 현재 그리고 먼 미래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인 일들을 적어보세요.



"Nature has place mankind under the government of two sovereign masters, pain and pleasure...they goven us in all we do, in all we say, in all we think: every effort we can make to throw off our subjection, will serve but to demonstrate and confirm it." - Jeremy Bentham


"I conceive that pleasures are to be avoided if greater pains be the consequence, and pains to be coveted that will terminate in greater pleasures." - Michel De Montaigne


Source: Awaken the Giant Within by Tony Rob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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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2008.12.25 20:41 신고

    오호! Over the flow!! Change m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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