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DCG도 역시, 앞선 기업가 선배님들의 자취를 좇아,
'우리가 아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겠다. 위험은 감수하되, 계산된 위험만을 감수하겠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그렇다면 과연,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디까지 알아야 '나는 이제 좀 알겠다. 비즈니스 하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하면 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에 접근할 수 있는가?
또한 역으로, 우리는 얼마나 모르는 상태에서 비즈니스에 뛰어들 수 있는가? 뛰어 들어도 괜찮은가?
답해보자.
by Doer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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