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DCG

DCG 웹사이트에 놀러오세요
더 많은 사업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프레지 제작 문의

좋은 프레지를 만드는
장인의 손길을 느껴보세요

강연 문의

'백지 위에 그리는 꿈'
'독수공방 외국어'
'좋은 프레지 만들기'

공인 프레지 전문가

DCG는 프레지 본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증받은
공인 프레지 전문가 그룹입니다

[Doer] 서울, 부산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 프레지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활용법 ver 2.0

2011.02.27 22:11 기업과 투자

준비 됐나요?




여러분을 Rock & Rule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영어 울림증이 있는 분들이 두려워하는 프레지 메인화면!
이것도 어서 한글로 지원되면 좋겠어요!! :-) 




프레지로 발표하는 한국인의 모임 노지훈 대표의 프레지 개론 설명!




흥미롭고 재미난 강연에 박수 갈채를 보내는 참가자분들! ^^




"프레지를 만나는 것 = 새 하얀 도화지를 대면한다는 것"




크게 흥미롭지 못했던...Doer 안영일의 첫 프레지 작품. 2009년 가을 제작이었습니다.




마인드맵 그리기의 중요성.




부산 강연 후 단체 사진을 찍을 땐 감동의 눈물이 흐를 뻔했어요 ㅜㅜ




지금까지,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Dream Challenge Group의 철학적 디자이너 안영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 즐겁고 퐌톼스틱한 상상과 이야기의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강연 자료>

#
관련 포스트
1. 서울 강연 공지글:
http://www.doertalk.org/475
2. 부산 강연 공지글: http://www.doertalk.org/480

##
Image courtesy @ Busan of
이건(http://www.twitter.com/contact_g)
Posted by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ahn)







 

Art, busan, DoerTalk, emotion, Prezi,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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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8 20:4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1.02.28 20:47 신고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메일 읽었습니다 :-)

      굉장히 무거운 메일이라 당장 답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영일 드림

[Doer] 프레지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활용법, 부산 원정 강연 2탄!!

2011.02.20 08:18 기업과 투자

지난 2월 1일에 있었던 안영일의 프레지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활용법 1차 부산 강연에 이어,

오는 2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6시까지 2차 강연을 개최합니다!

1차 강연과는 다른 발표 자료,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는 것이니 한 번 들으셨던 분들이 또 들으셔도 새로운 이야기가 넘실 넘실 거릴 것입니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표 도구 프레지를 직접 체험하시고, 이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초석을 다지세요!!




프레지는 정말 멋지고 쿨하거든요!! >.<


 


강연 일시
- 2011년 2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6시 (1시간 30분)

장 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해운대)
대 상: Prezi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활용법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내 용: Doer 안영일의 프레지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와 컨셉 도출법 전격 공개!
비 용: 무료!

#
강연 참석자분들에게 '더미에게 물어봐, 프레지' 소책자를 증정합니다!

 


참가 신청


행사 장소

 


#
Doer 안영일의 프레지(Prezi) 포트폴리오:
http://www.doertalk.org/474






Art, busan, DoerTalk, emotion, Pr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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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3 13: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Doer Ahn 2011.02.23 15:12 신고

      안녕하세요^^

      가능하다면 본 포스트에서 제공하는 서식에 모두가 개별적으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만약 그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선생님께서 신청하시되, 신청자분들 성함은 성함을 적는 칸에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일 드림

[Doer] 프레지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활용법 부산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1.02.02 13:24 생각과 행동


평일 오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청자의 98%가 출석하는 기염!!



1교시에서 열강하는 프레지로 발표하는 한국인의 모임(
http://www.facebook.com/pezkor) 대표 노지훈!





질의응답 시간에 집중하는 참가자 분들!






프레지 작업 중 시각적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항상 던져야 하는 질문! 
'왜?'

왜?
줌 인하나? 왜? 줌 아웃하지? 왜? 돌리지?
@.@





강연 후 저희는 부산 자갈치 수산시장에서 뒷풀이를 했답니다^^

참석해주신 영남 지역의 프레지 사용자 여러분,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어제 발표에 사용했던 프레지 자료>



by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ahn)



# 강연 공지글
: 안영일의 프레지의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활용법, 부산 원정 강연!!
http://www.doertalk.org/467


## 강연 후 곧장 한 참가자로부터 나온 결과물
: 이창민님 싸이 미니홈피
 http://minihp.cyworld.com/44423850/31492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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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치석 2011.02.02 14:52

    @chiseok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강의 자료 보고 참 재미있었구요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 Doer 2011.02.02 16:49

      네! 감사합니다!! >.<

      즐겁고 퐌타스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 BlogIcon 이창민 2011.02.08 22:08

    헉걱ㅋㅋ감솨합니당ㅠㅠ

    • Doer Youngil Ahn 2011.02.08 22:15

      ^^ 네! 파이팅!

내 고향 부산에서 만난 어머니의 향기, 그리고 나.

2011.01.07 23:52 생각과 행동

나는 양력으로 1983년 1월 9일 출생이다.

어머니는 가끔 내게 '니랑 행님은 완전 자연산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 형제가 둘 다 이모집 마루바닥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 당시 대부분 동년배 친구들은 병원이나 조산소에서 태어났다는데, 우리 가족은 여러가지 사정으로..그런 것들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나의 형은 6월, 여름 출생이다. 그 시기의 마루바닥은 지저분할지언정 따뜻하기는 했을거다. 그러나 나는 안타깝게도, 1월에 출생했다. 친지들은 그 날을 '드~릅게 추운 날'이었다고 표현하고, 어머니는 또한 그 날을 두고 '추워서 죽는지 알았다'고 회상하신다. 아니나 다를까, 어머니의 자궁 밖으로 나오던 나는 온 몸이 시퍼런채로 나왔었다고 한다. 한파는 가난한 집안의 지붕 아래 뿐만 아니라, 가장 따뜻했어야 할 궁전 속까지 침습해 있었던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나를 낳으시던 고통으로 입이 돌아가셨다. 젊고 꽃다워야 했을 시절의 대부분을 그렇게 보내신거다. 지금은 입이 다소 제자리를 찾으셨지만. 어머니는 줄곧 그 기억의 편린을 짊어진 채 살아 가신다. 때로는 컴플렉스로. 때로는 추억으로. 

해마다 이맘 때 즈음이면 어머니는 심각한 몸살과 감기를 앓으신다. 이 증상 또한 내가 태어난 이후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1983년 1월의 어느 추운 겨울날. 허름한 판자집, 살을 에는 시린 마루바닥에서 시작된 출산. 지금까지도 당신의 병마가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까닭은 그 시절을 기억하는 몸의 관성일까. 아니면 그 순간을 추억하고픈 당신의 본능 때문일까.




며칠 전 부산을 내려갔더니, 어머니는 집 앞 골목에 화초들을 기르고 계셨다. 조악한 공사 후 거리의 상처로 남은 틈새들. 어머니는 그 틈에 거름을 옮겨 넣고, 씨앗을 심어 생명을 길러 내고 계셨던 것이다. 지금은 겨울이라 이 녀석들이 무럭 무럭 화창하게 자라지 못하지만, 여름에는 골목 한 편으로 화사함이 넘쳐 흐른다. 틈새에서 피어나는 희망들.



행복은 삶의 작은 틈새로 스민다. 





그리고 이들의 머리 위로, 어머니의 캘리그래피 작품이 남겨져 있다. 자식처럼 키운 이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예술 작품은 작품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창조한 작가가 누구인지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었던 작품.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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