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단테 : 조금 느리게

해녀(海女)

by Doer Ahn 2014. 6. 27.


제주도에서 현무암 길을 걷다가

첨벙거리는 바다소리에 눈을 돌려보니,



그곳에 해녀(海女)가 있었다.







성게 한 포대기 잡아 가장 먼저 나온 당신,

전동 리어커에 담아
 싣고
성게 까러 달려갑니다.


그녀가 바다에서 포대를 끌고 올라오실 때 도와드리려던 순간,
성게 바늘에 찔린다고 '조심해! 손 조심해!' 다그치던 음성이 귓전을 맴돈다.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www.DreamChallengeGroup.com




공인 프레지 전문가


DCG는 프레지 본사로부터 신뢰성을 인증받은 독립 프레지 전문가 집단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스토리텔링, 프레지 교육 그리고 주밍 프레젠테이션을 체험하세요-!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몰이 그립던 어느 날 - 용유도에서  (2) 2014.07.07
오빠 놀자  (0) 2014.06.27
해녀(海女)  (0) 2014.06.27
친구들과 옥상파티  (0) 2014.06.22
좋아하는 날  (0) 2014.06.17
대중교통이 주는 풍족함  (0) 2014.06.1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