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강연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좋을까..
무엇이 좋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상적이고,
브랜드 생명력이 있으며,
영어 사전에 등재할 수 있을 만한 것.
노래와 연기, 연출을 가미한 퍼포먼스가 많은 강의.
예술적 경지를 추구하며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강의.
고민 끝에
알테이션(Art + Presentation)과 퍼포먼테이션(Performance + Presentation) 두 후보가 머리 속에서 충돌합니다.
일단은 좀 더 쉽고 직관적인 느낌이 들며,
저의 개인 캐릭터와도 큰 싱크로율을 느끼게 해주는 퍼포먼테이션( Performantation)을 고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알테이션(Artation=Art + Presentation)으로 바꿀 여지는 두고 싶습니다. ^^
저의 개인 캐릭터와도 큰 싱크로율을 느끼게 해주는 퍼포먼테이션( Performantation)을 고르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 알테이션(Artation=Art + Presentation)으로 바꿀 여지는 두고 싶습니다. ^^
여러분은 어느 쪽이 좋은가요? :-)

퍼포먼테이션! 저도 동감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의 기본 목적이 '전달'에 있음을 감안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무대적인 요소도 가미되는게 확실히 효과적이겠죠. 유투브에서 우연히 안영일님의 멋진 강연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트위터는 제가 잘 못해서 팔로우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페이스북은 안하시나요?ㅋㅋ
답글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페이스북은 www.facebook.com/doerahn 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