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에 꼬옥 감싸아 붙들고,
놓아주고 싶지 않은 순간들.
그런 순간들이 자꾸만 흘러간다.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나와 너의 삶에 윤택함으로,
사회와 우주에 평화와 행복으로,
돌아오도록 만드는 것이,
지금의 내 소임이며 사명이다.
나는 그렇게 흘러간다.
역시 꿈은 행동으로 옮겨야 제 맛 아닌가!
놓아주고 싶지 않은 순간들.
그런 순간들이 자꾸만 흘러간다.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나와 너의 삶에 윤택함으로,
사회와 우주에 평화와 행복으로,
돌아오도록 만드는 것이,
지금의 내 소임이며 사명이다.
나는 그렇게 흘러간다.
역시 꿈은 행동으로 옮겨야 제 맛 아닌가!
'생각과 행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Doer] 2010 ICLEI 세계환경회의 전시 @ 자원순환미래에너지 전시회 in KINTEX (4) | 2010.05.18 |
---|---|
[Doer] 거기다. 거기 있어라. - Stay there, WHERE. (6) | 2010.05.13 |
[Doer] 분당중앙고등학교 강연 - 창조적 파괴에 대하여. (14) | 2010.04.29 |
[Doer] 회사 퇴직 후 1년... (22) | 2010.04.09 |
[Doer] 날 수 있다 (16) | 2010.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