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er입니다! >.<!! ㅎㅎ

현재 겨울의 일본, 자전거 여행 8일째이구요.
지금까지의 상황을 예측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지금까지 지낸 숙소 상황 보고합니다.

<지금까지의 숙소>
1일차: 후쿠오카의 다이스케라는 친구집에서!
2일차: 야마구치현 산요노다시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3일차: 야마구치현 산요노다시청에서 우연히 만난 켄지님의 집에서!
4일차: 켄지님의 소개로 만난 야마구치공과대학교 토목과 박사과정의 우태형님 집에서!
5일차: 야마구치공과대학교에 기계과 교환학생 과정 중에 있는 준식이 집에서!
6일차: Couch Surfing을 통해 만난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영국인 친구 데이브집에서!!
7일차: 히로시마 대학에서 맨땅에 헤딩으로 사귄 법과대학 친구 기훈 형님 집에서!!
         - 일본인이지만, 한국 이름을 만들어줬어요. ㅋㅋㅋ

8일차-오늘: 오. 하늘이여. 또 우연히 만난 고마우신 분이 주신 용돈으로 유스호스텔 숙박!!! 오... 마이 갓. 참고로 오늘은 히로시마에서 가장 큰 은행을 방문해서 주변의 경제 동향을 이해하고, 투자 상담도 받았구요. 시청, 국제교류 센터 등을 방문해서 홈스테이 문의, 국제 교류 활동 문의, 역사적인 지식 전수 등을 받았답니다. ㅎㅎ 

9일차-내일: 히로시마시를 보다 깊고 넓게 돌아 볼 예정입니다.

<지금 해보고 싶은 일>
다이소와 같은 100엔샵 앞 또는 회사 앞에서,
100엔, 3분간 프리토크!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불어 중 뭐든 선택하세요!!

-> 이는 일본에서 일을 하면서 현금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굉장한 예외가 없는 한 단기 알바는 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고안한 현금 만들기 아이디어예요. ㅎㅎㅎ

-> 다이소에서 시행하고자 했던 최초의 계획은 우천 관계로 취소되었구요. 영국인 친구의 조언에 따라 스타벅스 앞에서 해보기로 했답니다. 일본인들은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면 매우 부끄러워하면서도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주로 스타벅스에 오는 일본인들은 어느정도 외국인과의 영어 대화를 기대하고 오는 게 아닌가...한다고 합니다.  

<여행 중 목표>
1. 일본의 생태마을을 배우고, 비즈니스 포인트를 잡아낸다.
2. 특정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방안을 고안한다. 그리고 행동한다.
3. DCG 비즈니스의 일본터를 닦는다.

<정리>
여행내내 정말 드라마틱한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예요. 어떤 여행보다 할 이야가 많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이팅!!
 
응원의 문자는 아래로 ㅎㅎ(문자 발송비는 국내와 동일)
Doer's Cell:
010-487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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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진 2009/11/24 21: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대단하다! 여행치고는 어마어마한 발견인데? ^^ 건강 잘 챙겨서 남은 일정 모두 잘 소화하고 무사 귀국하길!

  2. BlogIcon 임상범 2009/11/25 14: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의형아^^ 안영일형^^,I think your active mode about company ->Very big Global Blue ocean mode? and then i miss 영일형^^.Always Thankyou 안영일형. see you later. DCG company Global ACTIVE! Realy nice and cool^^
    Thankyou Lim Sang Bum

  3. 귀염둥이 2009/11/25 14: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에서떨어졌나땅에서솟았나참웃기는놈일세.....ㅋㅋㅋ

  4. 성찬 2009/11/28 01: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Crazy Man!!! keke... May the Force be with you!!!

  5. BlogIcon 염지홍 2009/11/29 15: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지구만요!! 언제쯤 도쿄에 도착할지 궁금하네!! 안전제일!!
    도쿄에 가거든 아소봇의 이토 다케시를 꼭 만나서 밥을 얻어 먹었으면!
    거기 완전 아름다운 카무라에게도 가능하다면 안부를 ㅎㅎㅎ

안녕하세요!
Doer입니다! >.<!! ㅎㅎ

현재 겨울의 일본, 자전거 여행 5일째이구요.
지금까지의 상황을 예측해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지금까지 지낸 숙소 상황 보고합니다.

<지금까지의 숙소>
1일차: 후쿠오카의 다이스케라는 친구집에서!
2일차: 야마구치현 산요노다시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3일차: 야마구치현 산요노다시청에서 우연히 만난 켄지님의 집에서!
4일차: 켄지님의 소개로 만난 야마구치공과대학교 토목과 박사과정의 우태형님 집에서!
5일차: 야마구치공과대학교에 기계과 교환학생 과정 중에 있는 준식이 집에서!
6일차: Couch Surfing을 통해 만난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영국인 집에서 숙박 예정!

<지금 해보고 싶은 일>
다이소와 같은 100엔샵 앞 또는 회사 앞에서,
100엔, 3분간 프리토크!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불어 중 뭐든 선택하세요!!

-> 이는 일본에서 일을 하면서 현금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굉장한 예외가 없는 한 단기 알바는 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고안한 현금 만들기 아이디어예요. ㅎㅎㅎ

<여행 중 목표>
1. 일본의 생태마을을 배우고, 비즈니스 포인트를 잡아낸다.
2. 특정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의 방안을 고안한다. 그리고 행동한다.
3. DCG 비즈니스의 일본터를 닦는다.

<정리>
여행내내 정말 드라마틱한 우연과 인연의 연속이예요. 어떤 여행보다 할 이야가 많은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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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염둥이 2009/11/22 16: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나가서개고생은아닌가벼......

  2. BlogIcon 선현우 2009/11/22 2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일이 화이팅!!!

  3. candy 2009/11/23 1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지내고 있어서 다행
    보고싶어용 ㅎㅎ

  4. 귀염둥이 2009/11/23 14: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문딩아알아묵는답글을해야지.ㅎㅎㅎ

    • 아들 2009/11/24 17:31 Address Modify/Delete

      아들
      히로시마에서 잘시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본 민단 사무실에서 농팽이 치고있습니다

      걱정마세요 열심히 교류하고있었요.
      안녕히...

자전거 여행에 대한 본격적인 견해 피력에 앞서, 금번에 행하는 나의 일본 자전거 여행 목적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심도있는 놀이(Deep Play)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금껏 살펴 본 일본 및 세계의 자전거 여행기들과 개인적인 여행 경험을 반추한 바에 의거해서 '자전거 여행이란 무엇안가?'라는 질문에 결론을 내자면,

자전거 여행은
'속도 X로, 거리 Y를 달려, 목적지 Z에 당도하는 동안, 비용 K를 썼다'는 것이 강조되는 지극히 숫자 중심의 놀이이고, 달리는 동안 '수 없이 많은 자연과 사람들을 무책임하게 스쳐 지나가기만하는' 철저히 개인적인 행위다. 
 
그런 여행 뒤에 남는 것은,
X, Y, Z, K를 달성했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만족감과
다양한 사람, 자연과 우연히 접촉했으며,
내 안의 무엇을 발견했고,
기나긴 아스팔트, 산길과의 대치 시간동안 어떤 깨달음을 얻었다는 결론으로 요약된다. 
 
이렇게 자전거 여행은 계량적며 뚜렷한 목표 설정이 가능하고, 개인적 자유 자유행위를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반면, 이해와 공감, 창의성과 리더십이 발현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펼칠 수 있는 특정 지역에서의 보다 깊은 수준의 공동체적 놀이가 표현되지 않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인간미 넘치는 깊이는 가끔 우연히 만나게 되는 자전거 여행자들, 숙박 제공자들과의 관계, 그리고 힘든 과정에서 얻어내는 내면의 성찰 정도에서 그친다. 그 자체로 나름의 깊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겠다.

하지만 숫자로 명확하게 정해진 목표치들은 그 깨달음이 행동과 실제 변화를 유도하기도 전에, 다음 목적지를 향한 페달링을 허겁지겁 재촉하고야 만다. 결국, 여행자는 철저하게 스스로의 내면의 변화만을 좇게 된다.

물론, 방랑하는 여행자가 어느 한 곳에 오래 기생한다는 것은 오히려 누가 될 수 있겠지만... 
 
이젠 그런 식의 여행에 대한 선입견조차 과감하게 깨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 곳에 오랫동안 기생하면서, 그곳의 많은 것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리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일에 주목해보자. 자전거는 그곳에서 훌륭한 일들을 친환경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기동 장비 정도로만 인식해도 좋겠다.
 
내가 발딛는 땅들의 공동체가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기업가의 관점에서 실질적이고 진솔하게 탐구하고 제시해보자.
 
내가 원하는 Deep Play는 X, Y, Z, K와 같이 단순히 숫자로 표현될 수 있는 것 이상의 다른 것이다. 이해와 공감, 그리고 대안의 제시와 이끌고 앞으로 나아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진짜 삶과 움직임에 대한 것이다.
 
앞으로의 세계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리더십과 그 동조자들(Tribes)에 의해 앞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이다.
 
# 세상을 주도하는 패거리 문화: http://www.doertalk.org/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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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6 21: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겨울의 일본.
자전거 여행.
으스을 으슬.


자전거 회사에 자전거 스폰서를 요청했습니다.
한국의 자전거가 튼튼하다는 것을 일본에 알리고 오겠다고.
하지만 회사는 우리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우리가 효과적이지 못한 자원으로 보였나 봅니다.

하지만 결국, 정말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자전거 두 대를.
겨울 밤 골목에서 기름칠 빡빡 나사까지 조여가며 정비까지 마치고 건내주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고등학교 친구들.

남호야. 지성아. 고맙다.

여행 경비 자비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려고 곳곳에 후원을 요청했습니다.
홍보, 의미와 가치 창출, 실제적인 비즈니스 발생 등 온갖 할 수 있는 일들을 결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회사로부터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효과적이지 못한 자원으로 보였나 봅니다.

하지만 결국, 나의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 온 이들.
그들은 나와 함께 깊은 기억과 추억을 함께 했던 일본 전역의 친구들이었습니다.
추억 속 일본 친구들.

후쿠오카의 다이스케. 치바의 하나요. 시즈오카의 카스미. 오사카의 사와다키. 사이타마의 시부야. 나고야의 켄타. 모두 고맙다.

건강식품 회사에 스폰서를 요청했습니다.
비공개 모임까지 첩보작전 펼치는 듯, 맨 땅에 헤딩하는 듯한 심정으로 찾아가 회장님까지 뵈었습니다.
한국의 건강식품을 일본에 알리고, 서로가 뿌듯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우리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우리가 효과적이지 못한 자원으로 보였나 봅니다.

하지만 결국, 건강식품을 여행 가방에 꾸욱꾸욱 눌러 담아주려고.
뭐가 필요한지 계속 물어봐주는 분을 만나게 됩니다.
나의 어머니.

귀염둥이 박정순 여사. 사랑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로부터 기대했던 모든 것들은, 나의 부족함 탓인지, 그들의 부족함 탓인지.
결국 의미를 얻지 못한 채 흩어져 버렸지만.

평상시 마음 속으로 품어왔던 많은 인연들은,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큰 의미를 품고서 기적처럼 내게로 돌아옵니다.

이젠, 갚아야지.

꼭 성공할게요!!

by Doer Y. Ahn


#
스폰서를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준 짱지, 지홍이형.
모두 감사합니다. 두 사람이 소개해준 기회. 최대한 잘 살려볼게요! >.<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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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play 2009/11/16 0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브라더를 위해 아무 역할도 못해줘서 미안해요 ㅜㅠ 분명 길은 가는곳에 있을거에요~!

    • BlogIcon Doer Ahn 2009/11/16 01:18 Address Modify/Delete

      Brother!

      우리 내일 볼 수 있을거야!

      보고싶다.

      내일 보자!

      >.<!

      # So, r u deciding ur Company's name as SoulPlay?

지난 5월 중순. 

IBM을 퇴사하고, 
기업가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면서,
2011년 12월 31일까지 4억 4천만원의 순 이익을 얻기로 결심했었다. 

나의 통장에는 그 시점까지 그 돈이 쌓여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돈은 아름답게 쓰일 것이다. 

당시 세웠던,
Doer식 성공 방정식.

Doer식 성공 = 위치 적절성 x 노력(시간 x 집중)

퇴사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여전히, 아직도, 위치 적절성을 가늠하기 위한 길 위에서 헤메이고 있다. 
하나에 미친듯이 집중해서 속히 돈과 결과를 만들어내라는 주변의 기대에 반해,
나는 고집스럽게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진정 나다운 모습인지를 찾고 있다. 

재차 사실을 고백하건데, 
스스로의 힘으로 내가 서 있을 곳을 찾는 매일의 여행은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행복하다. 
진정 살아있음을 느낀다. 가슴 설레인다. 매 순간.
설혹 누군가 이 앞에 같은 발자국을 찍어 두었을지라도.

한 가지에 지독하게 몰두하는 일은, 
역시나 적절한 위치를 찾은 후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알 수 없지만, 
그냥 그게 맞다는 느낌이다. 

곧 마법이 일어날 듯한 이 느낌은,
나 자신에 대한 인내심 깊은 믿음과 줄곧 함께 한다.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아도, 여전히 나는 나와 함께 있을 것 같은. 그런 밤이다. 





# 부연설명
1. 위치 적절성: 운을 가져다주는 절대적 요소. 

위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날 때부터 타고나는 위치. 이것은 어떤 가정 환경을 타고 났는지, 어느 국가에 태어났는지, 어디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며 유년기를 보내는지에 관한 요소이므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친대도 바꿀 수가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이 혜택을 받고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좀 더 일찍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용기와 그릇을 갖추어야 한다. 이것은 게임의 규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객관적 현실 인식 능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어서는 안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는 정신적 태도가 강력하게 요구된다.

둘째는 성장하면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위치. 이것은 세상을 향한 개인의 호기심과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적극적인 과정에 관한 이야기다. 성장의 일상 속에서 주로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갖고,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 가는지. 그리고 그 관계들로부터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 일관적 태도로 무장해 있는지. 이 부분은 개인이 만들어가는 개인의 이야기이다.


2. 노력: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투자하는 시간'

아무리 집중해도 꾸준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노력이라 할 수 없고,
아무리 시간을 많이 투자해도 집중하지 않으면 또 노력이라 할 수 없다. 

탤런트 코드(Talent Code)에서는 1만 시간을 노력하면 재능 근육이 그 찬란한 빛을 발한다고 한다. 
4시간(4 Hour Work Week)에서는 뭐든지 6개월만하면 95% 완성도 수준의 고도의 기술 습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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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준용 2009/11/13 05: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Dore식 성공 방정식'이 매우 인상적입니다...2011년에 달성된 목표를 미리 축하드립니다...ㅎㅎ

    • BlogIcon Doer Ahn 2009/11/13 11:16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일요일에는 가게 오픈 안 하시는거죠...하핫;;

  2. BlogIcon 임상범 2009/11/13 10: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형은 지금도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가 마법처럼 나올 거에요.^^
    영일형을 보면서 아무도 다 믿어주지 않을때 나 자신을 믿고 묵묵히 걸어간다라는 말 저도 실행에 옮기고 싶어요.

    그리고 첫번재 날때부터 타고나는 위치는 누구도 바꿀 수 없지만 저도 노력해서 바꿔보려 합니다.

    우리 영일형,파이팅입니다.!^^

  3. 귀염둥이 2009/11/13 13: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차곡차곡개미열정으로.......

  4. BlogIcon 기대하라 2009/11/13 18: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간 X 노력!!! 저는 항상 어느 한쪽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IBM다니시다 쿨하게 사표를 제출하신건가요!! 저에게는 진정 그 모습은 Cool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이 안되네요ㅎㅎ
    IBM 지금 저에겐 꿈이죠~ㅎㅎ

    형님 오늘도 자극 받고 갑니다~^^ㅎ

    • Doer Y. Ahn 2009/11/13 19:12 Address Modify/Delete

      고마워. :-)

      성공 = 위치적절성 * 노력(시간*집중)

      노력 = 시간 * 집중

      따라서, 시간 * 노력을 의도하진 않았어. ㅎㅎ

      쿠울!

    • BlogIcon 기대하라 2009/11/13 19:20 Address Modify/Delete

      ㅎㅎ 오타였어요~ㅎㅎ
      노력 = 시간 X 집중!!! 을 적는 다는 것이ㅎㅎ
      근데 집중이라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살아온지가 벌써 15년도 넘었는데
      집중하는 건 아직 초등학생 수준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ㅠㅠ

[Doer] TEDx 서울

소통 2009/11/13 03:38 |
평소 제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TED의 서울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28일(토)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열린대요!

저는 아마 일본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할 것 같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필참!!!




첨언하면,

TED로부터 배운 내용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모임, TEDoer를 운영하고 있는 동안 TED의 한국 활동가들이 있는지는 조사조차 해보지 않았습니다. -_-;;

TEDoer에서 비즈니스를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미 다른 분들이 조직적으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앗차! 늦었다!' 싶네요. TEDoer의 TED 시청방은 폐쇄를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_-;;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훌륭한 일들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번역, 훌륭한 영상 추천) 저는 실행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럼 저는 속편하게 실행에만 집중하렵니다. 

TEDxSeoul 모임엔 꼭 한 번 놀러가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지!!

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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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기대하라 2009/11/13 1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형 좋은 정보 감사해요~ TED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뭔가 싶어 열심히 검색해 봤어요!!ㅎ 흥미로운 모임이네요!! 참여해 보고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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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진 2009/11/11 15: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ㅎㅎ 이거 생각난다.

    • Doer Y. Ahn 2009/11/11 15:52 Address Modify/Delete

      지금보니 왜 이리 이상하지.

      ㅋㅋㅋ

      부끄러운 귀신소년 같애.

  2. psy 2009/11/11 18: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괜히 봤다............ㅜㅜ

  3. BlogIcon 임상범 2009/11/11 1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일형 사진그림보다는 영일형 자체가 정말 저에겐 자랑스러운 형이에요^^
    그림은 조금 이상할지 몰라도 우리형 영일형은 멋져요^ㅡ^

    항상 고마운 형 영일형 감사해요^ㅡ^.

  4. 귀염둥이 2009/11/12 1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고우습네

  5. 최가. 2010/07/02 2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이, 실물이 훨~씬 낫다!



세계 최고의 짝퉁 제품을 찾습니다!!


.....정말...인가요? 

그럼 구글에 '온라인 최고의 위조 상품들(The Best Imitation Products Online)'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그러면 곧장 세계로 활짝 열린 시장(오픈 마켓)에서 최고의 위조 상품들을 온라인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Myphonecard.cn에서는 최고 품질의 불법 위조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공급할 것을 약속합니다. Myphonecard.cn는 Tiffany, Bvlgari, Cartier 브랜드를 주로 유통하고, 실제 제품과 다를 바 없는 가공 기술과 엄선된 원재료만을 고집하여 모방한 불법 제품만을 취급합니다. 하지만 한 번 구매시 최저 100달러는 구매하셔야 하구요! (굵직 굵직한 불법만 저지르니까요!) 해외 운송 가능합니다! (떼먹고 도망가기 편하잖아요!) 운송 후 7일까지는 자유롭게 반환도 가능해요! (반환 제품도 물론, 위조상품인 것 아시죠?) 판매자와의 연락은 yaojian_ts@hotmail.com으로 MSN 친구 등록을 하셔도 좋고, fashionhouse@gmail.com으로 이메일 문의를 하셔도 좋습니다. 전화번호는 (646)502-8602이구요! (같이 불법 저지르고 감방 생활하실 파트너분 구해요!)



그 외에도 짝퉁 취급 오픈 마켓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명품 위조 시계 온라인 전문점, 티파니 위조 상품 전문점 등 최고의 위조 품질과 낮은 가격을 자랑하는 그들의 온라인 경쟁은 가히 선혈이 낭자하는 전투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쟁 최후의 승자는 많은 불법 이익을 취할 수 있겠죠!! 

진품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에게 그 이상의 상처를 남겨주면서 말이죠.





......


그나저나 이러한 무법천지 속에서 우리의 진품들을 돌보아야 하는 법은 지금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추된 소비자의 권익은 누가 보호해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젠 정말 우리 스스로 무언가 '옳은 일'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by Doer Y.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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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sy 2009/11/11 18: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진품도 수요가 있고............. 짝퉁도 수요가 있고.........

    그럼.....???



KTX 카풀. 

아는 이들은 모두 알겠지만, www.ktxcarpool.com에서 KTX 동반석(4인석)을 예약하면 47,000원에서 53,000원까지하는 KTX를 30,000원에서 3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나는 이 할인 제도를 매우 오래 전부터 이용해왔다. 
이곳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들과, 그것이 계속 이어져서 만들어진 기막힌 이야기들은, 개인적으로 꽤 중독성있다. 

오늘(11월 10일, 화) 오후 3시경. 무작정 120,000원을 배팅하고 저녁 8시 부산발 서울행 동반석을 예약했다. 예상했지만, 억울하게도 인원은 한 명 밖에 모이지 않았다. 이에 나는 '늘 하던대로' 역으로 조금 일찍 나가 줄 서 있는 사람들에게 호객 행위를 벌였다. '서울! 3만원!' 자연스럽게 줄 서있는 사람들은 휘둥구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나를 쳐다본다. 몇 몇은 의심스러운 촉수를 놓지 않은 채 뭔 소린지나 들어봐야 겠다며 관심을 표해 오고, 그 중 몇 몇은 여전히 의심의 고리를 풀지못해 거래를 그만둔다. 사실. 오늘은 모두 관뒀다. 순간 '내가 호감형 남자라면 어땠을까?'하는 자괴감도 스쳐가고....사람들 말로는 그냥 전액 지불하고 30분 출발이 빠른 7시 30분 차를 타겠단다. 

이에 나는 두리번 두리번거리다가 티켓박스로 향하는 외국인 둘을 보고 따라 붙었다. 'Seoul! 30,000 Won!' 그 친구들은 '아이고 놀래라!'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관심을 얻은 나는 즉시 동반석 할인의 놀라운 마술에 대해 설명을 시작했다. 듣고보니 이거야말로 아껴가며 해외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게 완전 행운의 소식 아닌가. 그들은 흔쾌히 승낙했고, 우리는 함께 탑승했다. 

그들은 브라질리안. 세계 여행 중. 그린피스 직원. 이직 준비 중. 프랑스, 일본을 거쳐 한국에 왔고, 뉴질랜드로 떠날 것. 여성 동지는 웹 디자이너. 남성 동지는 선박 기술자. 한국 거리에 교회 십자가가 매우 많은 사실에 놀람. 구속된 삶을 싫어함.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함. 스스로 의미있는 단체를 설립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나의 제안에 그건 본인들의 능력 밖의 일이라고 대답함. www.couchsurfing.com을 통해서 무료 숙박 여행 중. www.orkut.com이라는 브라질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서 친구 맺기를 제안함. 

추가로. 이렇게 낯선 사람의 열차 할인 제안에 동승까지 하는 일은 불신 분위기가 만연한 브라질에선 있을 수 없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내가 믿을만하게 생겨서 승낙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그 말을 신뢰하진 않는다. 기분만 좋을 뿐이다.

그들이 NGO에 근무하는 연유로, 최근 한국 젊은이들이 곧잘 이야기하는 직종인 소셜 디자이너와 희망 제작소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더니 무척이나 관심을 많이 가져주었다. 아마 내일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일과 관련해서 만나게 될 듯. 


나는 이런 식의 만남을 통해, 내 삶에 적잖은 의미가 된 사람들을 주변에 적잖이 가지고 있다. 2005년 만남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데, 가족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열차에서 울어버린 미군 케빈, 내게 주식 속에 투영된 인간의 삶을 보여준 포장마차 식구들, etc.


더 자유롭고 쿨하게 살자.

마음을 열면 가능성은 무한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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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염둥이 2009/11/11 13: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보고갼다

  2. Soul 2009/11/11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이런 브라더의 쿨함을 배워야 하는데~!!
    세상을 모두 내 친구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

  3. psy 2009/11/11 18: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예~~~전부~~~~힙합 사람......check it out ~~!!! 포즈가 똑같삼ㅋㅋ

  4. BlogIcon 임상범 2009/11/11 1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사의이 인연만큼 그리워지고 아껴지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일형처럼 그런 비슷한 경험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그와 엇비슷한 인연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 공지사항에도 고마운분들에 수십명의 분들의 이름을 오래전에 남겼습니다.

    이런 사연이 있는 간단한 인연에서 더욱 인연을 돈둑히 하는 것도 사람사는 세상에서 아름다운 기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영일형 인간적인 사람,형이라고 진심으로 인정하며 부르고 싶은 영일형,영일형 고마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일형,고마워요 저에게 꿈행이라는 모임을 뿐만아니라 영일형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새로이 자극 받고 많이 배우게 됩니다.

    고마워요,언젠가 계속 실패해도 언젠가는 해뜨는 날,성공하는 날도 있겠죠.

    결과물로 만들기에 요즘 주력화 하려고 합니다.

    영일형 친형같은 포근한 영일형 고마워요!^^

    우리 모두 파이팅이에요.^^

    • Doer Y. Ahn 2009/11/12 23:01 Address Modify/Delete

      상범아!

      감기는 잘 피해다니고 있지?

      항상 쿨하게 파이팅야~!

      오늘도 너 생각 많이했다ㅎㅎ

  5. BlogIcon 기대하라 2009/11/13 00: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형님 역시 소 쿨~!!이십니다!!

  6. 어반 2009/11/16 1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블로그에 댓글 달아보는건 처음이라...어디에 글을 써야 할지 한참은 아니고 잠깐 찾았습니다. ㅎ
    상절의 자전거 단상 글을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KTX카풀 땡기는군요 ^*^


교감.


가장 왼쪽에 있는 휴대폰 고리. 
엉덩이를 누르면 완두콩 머리가 뾰옹 뾰옹 솟아 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탐내는 나의 특수 아이템.
나도 치매 예방 및 손가락 운동삼아 자주 만지작 거린다.
지금은 손 떼가 묻어 검게 되어 버렸는데.
그 때문에 더욱 더 정은 깊어져만 간다.
다른 것으로 바꾸기 싫을 정도로.


검정색 햅틱.
IBM에 있을 적 행사가로 구입했던 햅틱.
부주의한 주인을 만나 몇 번이고 자유낙하 세례를 받았지만, 
여전히 굳건히 그 기능을 발휘해주고 있다.
처음 터치폰을 사용하던 순간의 감동과 미완의 시스템에서 느낀 불만족감.
최초의 기계적 느낌들은 시간의 뒤안 어딘가로 흩어지고.
지금 남은 건,
큰 변혁의 시간동안 내 감정의 통로가 되어 주었던 수화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
밤 마다 켜두고 보는 컬러풀한 창 속의 사진들.
아침마다 깨워주는 그 소리. 
바꿔야 할 때가 오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집에 잘 보관해 둘 일이다. 


최근엔 지난 시절 즐겨보곤 했던 명작들을 다시 꼼꼼히 읽고 있다.
해변의 카프카와 어린왕자. 

해변의 카프카를 읽는동안, 
하루키의 표현을 가슴으로 씹고, 뇌로 곱씹으며 일본어 실력을 쑤욱쑤욱 키우고 있고.

어린왕자를 읽는동안,
그 영얼 일본어 표현을 몽땅 외우며 '염불 언어인'이 되었던 시절을 추억하고, 곱씹으며 중국어 실력을 쑤욱쑤욱 키우고 있다. 

이 일석삼조의 효과는 상당히 영글영글 알차다. 
물론 그 과정이 충분히 재밌고 행복한 것만으로 감사하지만.


최근 읽고 있는 유러피언 드림. 
읽는 이로 하여금 굉장히 유식해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책이다. 
세상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렇게까지 극적으로 설명하다니!!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 내가 무언가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나는 겉똑똑이로 남을 뿐.

뭔가 해야한다.

그리고 유니타스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나의 공부욕이 이 책을 자주 끄집어내게 만드는데..
사실 아직 그리 정은 안간다. 


지금 사진 찍은 곳은 부산가는 열차 기다리며, 서울역 커피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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