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r] 점프! Jump!

내면 2009/10/30 02:19 |
쿨하게 뛰자!

나는 날으는 쿨 가이!

얏호~! >.<


by Doer Y. Ah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e 2009/10/30 2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I say jump

    You say jump


    JUMP!

  2. 경연 2009/10/30 22: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Jump!!


“사람과 고릴라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혀의 길이다. 인간은 혀를 통한 대화와 타협으로 고릴라에 비해 분쟁을 1만 5000분의 1로 줄일 수 있었다. 혀가 짧은 고릴라는 ‘승자 독식’의 사회가 된 반면, 인간은 혀를 통해 ‘약자 승리’의 발판을 구축했다.” 한 청와대 인사의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육체 노동이 주가 되던 과거 사회에 국한되어 적용되는 논리인지도 모른다. 식 사회로의 전환은 약자와 승자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지금 시대의 권력은 바로 지식과 그것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아는 기술이다. 긴 혀를 가진 강자는 이길 수 있고, 독식도 할 수 있다.

최근 한 조사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긴 혀 집단 서울대생들의 한 달 평균 용돈이 33만원 가량에 이른다고 집계되었다. 이에 한 교수는 "서울대생은 과외로 비교적 쉽게 돈을 벌어 쉽게 지출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33만원. 남한의 전 국민에게 33만원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면 그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 약 16조원이다. 그리고 이는 최근 미국의 특허괴물로 불리우는 인텔렉추얼 벤처스가 삼성전자와 LG 전자에 요구한 로열티 금액과 동일하고, 대한민국 1년 국가 예산의 6.3% 가량에 해당한다. 매우 극단적인 예시지만, 만약 이 소송에서 우리 기업이 패한다면, 우리는 100끼의 식사 중에 6끼, 즉 이틀은 굶어야 한다. 이틀 간 굶어 본 적이 있는가? 물론 이런 엉터리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행여 진짜로 굶게 된다면 그 절망적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게다. 

현재 미국에서는 토종 대기업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베리, 아마존 등으로부터 등장한 국제특허전문회사(특허괴물)가 우후죽순 탄생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산업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특허 기술을 찾아내어 저가에 사들이고, 고가에 소송을 거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발명과 유관 사업을 보호하고,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국제 특허법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들의 소송이 우리네 일상 속 위조 상품에까지 이를 날을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저작권 측면에서 불법 경로를 통해 영화를 다운 받는 이들이 대규모로 소송을 당하는 사례가 종종 눈에 띈다. 이러한 위협은 향후 위조 상품을 집에 하나, 둘씩 가지고 있는 우리네 가정으로 타격을 미칠지도 모른다. 법과 기술은 나날이 더욱 정교해질테고, 법을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는 괴물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마음 속 상처는 몸의 상처보다 훨씬 심각하다. 죄가 없다고 해서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게 생각하는 제 3자가 있다면 그게 바로 죄다. 우리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견고하게 가다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언젠가 전 국민이 한 달에 33만원씩 해외로 무작위 송금을 해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이틀 식사 굶으면서 말이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소중히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sy 2009/10/30 0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특허 분명히 인정해야 할것이긴 하나 이것이 '감옥' 이 되지않을까??

    보이지 않는 손이자 모든것을 특허로 통제하는 한 사회를 생각해본다.

    갑자기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매트릭스의 변형된 사회...

    특허로 착취하는 통제되는 사회와 또 다른.. 그 정반대의 사회...

    권력의 특허....부의 특허....특허의 특허.....모든것의 특허....

    특허란 것에는 옳고 그름을 붙이고 싶지 않다. 인간이 어떡게 적용하는냐가 다르겠지..

    요즘 사회의 분위기와 관련되 x나 싫은 상상을 한번 해본다.

    아마도 그렇게 되면 난 지하세계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되지 않을까?...

    이 새벽에 012의 허무한 리플을 기대 하며 글을 남긴다.^^

    기사 쓴다고 고생혔다.........ㅋ



청소년 활동을 처음 접하던 시절, 한 단체 부장의 말이 아직 귓전을 맴돈다. 그는 국제 청소년 행사가 한창이던 2005년 1월 행사 조직 위원회에서 목청을 높였다. “오리엔테이션 진행을 왜 저 친구한테 맡긴거야? 저렇게 진행하면 우리 첫 인상이 어떻게 남겠어? 하여튼 여기 직원들 다 짤라 버려야해. 그렇게 평소에 영어 공부하라고 해도 안 하더니만 결국 자신 없으니까 학생 봉사자한테 떠 넘기는 것 아니야. 저렇게 중요한 건 프로페셔널이 나서서 깔끔하게 진행해줘야 하는거야!” 그 후 위원회 사무국의 사기는 10분의 1 이하로 떨어져 풍비박산이 났고, 수많은 봉사자들과 직원들이 눈물을 흘렸다. 당시 별 문제 아니라고 주장했던 사람은 지금 한 청소년 수련 시설의 대표 중 한 명이다. 청소년 활동에 정도는 없다. 하지만 항상 모두들 문제가 많다고 이야기한다. 늘 ‘청소년 바닥의 위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세계 경제는 하나의 시스템 속에서 돌아가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기초 체력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작은 지역 경제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수 있다. 우리는 나비효과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모든 청소년들은 각자의 나비스러움을, 즉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이 명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결국 모든 교과과정에 걸쳐서 종업원이 되기를 교육받는다. 이 책임은 집에서는 부모님에게,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대학에서는 교수에게 있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들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산소를 마실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안정적인 기업에 취직하는 것이, 명백하게 남이 정해 준 길을 걷는 그 일이, 자신의 꿈이라고 자위하며 살아간다. 과연 ‘청소년 바닥의 위기’는 맞는 말이다. 창공을 날아오를 준비를 할 그들이, 누에고치 시절부터 날개를 양반처럼 허리에 붙이고, 나비가 되어서도 여전히 남들이 가는 길을 걷기를 배우고 있으니 말이다. 

하늘 저편이 너무 어둡다. 먹구름이 한바탕 폭풍우를 몰고 올 태세다. 당장 한국바닥에서 짐을 싸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믿을 것은 오직 특수목적 중고등학교라는 비관론에 빠진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얼어붙은 땅에서 희망의 싹이 돋는 법이다. 업계를 잠식한 회의와 비관이 요동칠 때가 오히려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바람이 없으면 요트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청소년 지도사들은 정규 교과과정이 제공하는 틀에 박힌 것 외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제공해야 한다. 지도사들은 지금까지 이 바닥에서 일어나고 있던 모든 일로부터 눈을 돌려 보아야다. 시장을 더욱 넓게 봐야 한다. 새로운 의미를 만들 수 있는 창의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제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 기술 향상을 위해 사무실 공간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처방은 세 가지다. 하나. 영어 공부. 둘. 중국어 공부. 셋. 웹 활용 능력 향상. 이 기술들은 사물과 현상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이 없는 사람이 습득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말지만, 그런 기본을 갖춘 사람이 습득한다면 그것은 살아 숨쉬는 가능성 그 자체가 된다. 

어리석은 사람은 체험을 통해서 배우고, 현명한 사람은 역사를 통해 배운다. 역사의 대가들은 군중들과 다른 길을 걷는 ‘역발상’ 실행가들이었다. 그게 삶의 묘미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한 황금시대는 불안과 회의로 업계에 위기 의식이 팽배한, 바로 그 시점에 열린다. 아지랑이 피는 봄은 혹한의 끝자락에서 아스라이 찾아온다. 

by Doer Y. Ah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임상범 2009/10/27 16: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일형^^,저도 학창시절 청소년 국제 포럼에 관심이 많았으나 영어성적,학과성적,과고 외고생들을 뽑는 경쟁에서 밀려나서
    아쉽게도 좋은경험을 할 수 없었습니다.하지만 대학생이 되려는 요즘시점에 대학교에서 얼마든지 합격하면 그런 활동을 이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인하대가 합격한다면 위와 같은 활동도 열심히하고 사업도 열심히 해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영일형,항상 형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제가 성장하고 있는 사실 사랑하고 고마워요.

    영일형 우리 먼 미래를 생각하며 꿈이라는 꿈을 꾸며 행복한 상상도 잠시나마 해보면 좋겠어요.^^

    항상 언제든지감사해요 영일형 ^^

  2. BlogIcon hb 2009/10/27 18: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애정이 묻어나는 글이로구나~ :) 잡지에 실어도 되겠다.

  3. 연진 2009/10/28 11: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일~ 여전히 호환문제인지 잘 보이지 않아, 복사까지 해가며 잘 읽었어. 이번 말레이지아는 내게 '기본'을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한 갑갑함을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시간이었는데... ^^; 글 읽고... 띵~ 했네. 글로 읽는 것과 말도 듣는 것은 또 느낌이 다르겠지? 김해에서 보자!

  4. 2009/11/05 13: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하나의 이야기만 믿지 말라. 

아프리카의 모든 사람들을 자칫 모두 불쌍하고, 절망적인 사람들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그 곳에는 높은 이상과 자유와 지성을 추구하는 충분히 많은 이들이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나의 이야기만 믿지 말라. 

다르게 태어난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될 수 있다.
우리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가지 않아도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른다. 
취직하지 않아도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른다.

하나의 이야기만 믿지 말라. 

의심하고, 모든 곳으로 마음을 열어라. 

가능성은 모든 곳으로 열려있다. 




VDO Clip)


# 실행 강령
: 독서를 할 때는, 반대되는 주제를 담은 두 권의 책을 사서 동시에 읽자.

Media Source: TED
Written & Edited by Doer Y. Ah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by Doer Y. Ah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sy 2009/10/22 2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 멋지네
    한번씩 들어올때마다 좋은걸..내게...

    • Doer Y. Ahn 2009/10/22 22:42 Address Modify/Delete

      니도 종이 활용해라.

      이거 진짜 효과 좋다.

      정신이 파악~ 맑아지는게~ >.<

  2. psy 2009/10/22 23: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니 놈 볼때 마다 정신이 파~~~악~~~멍하지ㅋㅋ

    사실

    내가 가진게 너무 많아서

    손이라도 하나 없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

    네녀석 덕분에................

    절실함을 언제부터 느끼지 못했을까.....큭....절실한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씨 2009/10/23 12: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여워요...

  2. BlogIcon 정기영 2009/10/23 23: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구의 솜씨인가요?^^ㅋ (오빤 아닌듯?ㅋㅋㅋ) 마지막 문구 강한 메시지네요~ㅋ
    이번엔 카툰! 버라이어티(?)해서 오빠 기사들이 심심할 틈이 없네요~
    첨으로 팀원 잘 얻은건가봐, 그런 생각이 쬐끔 드네요^^ㅋㅋㅋㅋ

집에 이면지가 많아서 활용법을 찾았어요.



 용법은 무작위로 책 옮겨 적기!!! 



몇 줄 옮겨적는 동안 정말 공부 많이 되던데요 :-) 영어는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옮겨 적기!!! 



중국어는 마오쩌뚱 어록!!!



일본어는 해변의 카프카!!!



프랑스어는 이제껏 공부한 것 처음부터 복습!! ㅋㅋ



한국어는 막다른 골목이라는 시 한편!! >.<


마구마구 옮겨적으니, 스트레스도 짐도 없고, 그러면서도 무지 공부가 많이 되던데요. 

여러분도 집에 이면지가 많다면 속히 활용해 보시길 :-)

쿨! 

by Doer Y. Ah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SY 2009/10/22 2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랑 대화할때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 불어도 아닌 마음으로.......ㅋㅋㅋ




    세종대왕어만 쓰라고 엉?^^

    • Doer Y. Ahn 2009/10/22 22:41 Address Modify/Delete

      니랑은 코끼리 언어로 대화해야지..ㅋㅋㅋㅋ

  2. BlogIcon 기대하라 2009/10/22 23: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옮겨 적는 것 만으로도 공부가 되나요? 형님 영어 스피킹은 어떻게 공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해외에 오래 계셨었나요?ㅎㅎ

    • psy 2009/10/22 23:08 Address Modify/Delete

      죄송하지만 제가 대신 답하자면

      주인장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오직 열정으로...

    • BlogIcon 기대하라 2009/10/23 00:43 Address Modify/Delete

      오직 열정으로... 하앍하앍...

      좋은 말이지만 어려운 말이네요..ㅠ.ㅠㅋ

    • Doer 2009/10/23 12:40 Address Modify/Delete

      스피킹은 상기와 같이 적어가면서...

      1. '적으면서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는다'
      2. '모르는 단어나 어구가 나오는 문장은 여러 번 읽는다'
      3. '다 적고 한 번 더 읽어본다'
      4. '시간이 남는다면 한 장을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다'

      를 무한 반복하면 남부럽지않게 잘 할 수 있음 :-)ㅋㅋㅋ

    • psy 2009/10/23 22:19 Address Modify/Delete

      그러니까 방법은 누구나 아는데

      그걸 무한반복할 열정과 동기가 부족하지.

    • BlogIcon 기대하라 2009/10/23 22:50 Address Modify/Delete

      솔직히 처음에는 일본어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영어에 중국어, 불어까지...;; 사실 3개국어 이상하는 사람을 실제로 처음 봤습니다. 굉장한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ㅎㅎ열정!!!

지식재산권. 

위조상품을 사용하며 막연한 불안감과 죄의식을 느끼거나, 

당장 눈 앞의 경제적 효용만을 추구하기 보다는 

위조상품의 사용이 우리 생활이 미치게 될 악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국가와 개인의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약간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식재산 침해, 계속 하시면 이렇게 되요!! >.<




침해 계속하면 찰싹 찰싹 때려줄거야!! >.<!



본 영상


by Doer Y. Ahn

참고 사이트)

1.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www.kipra.or.kr, blog.naver.com/kipracafe

2. Doer Blogs: www.DoerTalk.org(한국), DoerTalk.blogspot.com(해외)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기대하라 2009/10/22 12: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형님. 블로그 기자단 정민수 입니다~ㅎㅎ
    다른 조이다 보니 자주 뵐 수 있는 기회가 없네요. 기자단 통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 같은 조 이외에는 볼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 저번에 일본어 하시는 영상보고 많이 놀랐는데, 이번 기사에 영어로 인터뷰 하시는거 보고 완전 감동 먹었습니다. 저도 요즘 영어회화 공부 중인데 별다른 진전 따위는 보이지 않네요ㅋㅋ 직접적으로는 불가한 상황이라 그래도 옆에서 활동하시는 모습 지켜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ㅎ 기회가 되면 기자단 전체가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또 있으면 좋겠네요~^^ㅎ

  2. BlogIcon 정기영 2009/10/23 2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구 팀인지 목소리 너무 좋지않으신지ㅋㅋㅋ
    아휴..제가 퍼센티지 잘못 내서 새로 계산하셨군여..ㅡ.ㅜ 우흑..
    짧은 시간에 ucc 만들 엄두도 못 내던 저였는데! 오빠 하셨네여~
    놀랐어요^^ 그림 실력은 음...ㅋㅋㅋ
    재밌게 보았어요~ 앞의 설문 결과를 보여주는데 다소 치중한
    듯한 느낌은 들지만요~ 좋았어요ㅋ

    • Doer Y. Ahn 2009/10/24 00:04 Address Modify/Delete

      기영아~! :-)

      솔직한 피드백 너무 너무 감사해 :-)

      쿠울~! >.<

안녕하세요!

성공으로 이르는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규율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물론,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요. ㅎㅎ



그 규율이 무엇인지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1. 삶에서 성취하고 싶은 가장 큰 목표를 분명히하라.
2.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일년 계획을 수립하라. 
3.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오늘의 일에 집중하라. 

궁극의 승자는 이 일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매일 해내는 사람이다. 



S/W Supported by Prezi.com
Words Supported by A Book 'Think Big & Kick Ass' by Donald Trump

& Final Edit by Doer Y. Ah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식재산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지식재산은 크게 산업재산과 저작권 두 가지로 나뉘고, 산업재산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와 같은 세부 항목으로 다시 구분된다. 하지만 이러한 정의를 알고, 모르는 것은 시장에서 실제 소비자들이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행동에 반영하는 일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이에 필자는 대중이 보다 쉽게 느낄 수 있고, 실제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 할 필요성을 느낀다.

아래 대화는 말레이시아 페락 주의 한 야시장에서 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중 한 부분이다. 

“짝퉁 상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짝퉁? 짝퉁은 짝퉁일 뿐이지. 하지만 진품을 구매하기 힘든 중/저소득층 일반인들에게는 좋다고 생각해. 화장품 같은 건 짝퉁을 잘못 사용했다가 큰 봉변을 당하기 십상이겠지만, 옷이나 가방 같은 것은 싼 값에 진품인 것처럼 입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 짝퉁을 입고 다녀도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알아내기 힘들 뿐만 아니라, 허세를 부리고 싶어 하는 이들의 욕망도 적절하게 잘 충족시켜주잖아. 그래서 짝퉁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좋은 면이 많다고 생각해. 다시 한 번, 짝퉁은 짝퉁일 뿐이지만.”




친구와의 이러한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나의 한국인 동료들은 주변에서 싸고, 진품 같은 짝퉁 나이키, 아디다스, 리바이스, 퓨마, 폴로 제품들을 쇼핑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말레이시아와 한국인들의 짝퉁 상품에 대한 인식과 실제 행동 수준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다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짝퉁 제품 판매 상인들이 촬영 시에 매우 자랑스럽게 응해 준다는 점에서 한국 상인들과의 차이를 보인다. 이는 그 만큼 공적 기관으로 부터의 현장 단속이 적음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여행 중에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사람들의 정감 넘치는 미소와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는 말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그리운 일이지만, 그곳에서 판매되는 짝퉁 상품들이 결국은 이곳 경제 공동체의 부를 저해한다는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시장을 다니던 중 진품 수공예 판매상도 볼 수는 있었다. 하지만 진품 판매상은 가판을 설치할 여유가 없어 돗자리 바닥에 물건을 진열하고 팔고 있었고, 이는 그 뒤로 펼쳐진 짝퉁 판매상들의 휘황찬란한 진열대와는 큰 대조를 이루었다. 혹시 이 진품 목공 제품들에 베르사체, 알마니, 루이비통과 같은 상표가 부착되어 있었다면, 아마 전시장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실질적 인식을 고취시키고, 그에 따른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지식재산의 정의는 어떻게 내려야 할까. 본 기사에서는 그러한 방식의 정의가 필요함을 문제 제기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 발생하게 될 중, 단기적 위기 상황에 대해서 더욱 많은 메시지가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예를 들어 이런 건 어떨까. 

‘세계 지식재산 보호 수준 44위인 한국인 여러분, 40위 수준인 중국인들 발 마사지하실 준비는 되셨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oer Ahn

Trackback Address :: http://www.doertalk.org/trackback/3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임상범 2009/10/20 20: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로 지적 재산권과 짝퉁이 자주 발생하는 상표 침해로 우리나라도 어느덧 그 환경속에서 적발과 고발로 일삼아지는 일들이 있기에 그마만큼 지적재산권과 저작권을 보호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만큼의 기준과 잣대로 짝퉁을 분별하는 법률안도 필요할듯하고요.

    제가 특허 지적재산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전 지식이 적기때문에 영일형에게 더 좋은 의견을 드리지 못한거 같네요.

    형께서 열정을 불태우는 다양한 활동들 에 자극받아서 저도 열심히 모든지 해보렵니다.^^

    영일형 파이팅이에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