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경쟁에서는 타인을 관찰하지만, 삶의 경쟁에서는 자신을 관찰한다.

이 블로그를 통해 저 스스로 저를 더 관찰하고자 합니다. 저의 '생각과 행동', 사진을 통한 일상의 기록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뜻을 이루는 과정의 기록 '기업과 투자' 세가지 분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과 행동

관찰하고, 뜻을 찾아, 설명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의 흐름과 행동 양식을 기록하고, 그 모든 것이 시작되는 근원을 밝히고자 <생각과 행동>을 만들었습니다.

안단테 : 조금 느리게

이 순간 숨쉴 수 있고, 하늘을 느낄 수 있으며 디딜 수 있는 땅과 두 다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제 일상의 기록을 <안단테 : 조금 느리게>로 공유합니다.

기업과 투자

큰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정말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 정진해나가는 현실의 디테일을 <기업과 투자>에 기록합니다.

어느 인터뷰

깊이 고민하고, 긴 시간에 걸쳐 정성들여 답변했던 한 인터뷰 글을 소개합니다.

왜? 사는가?

강연, 투자, 프레지 제작, 외국어 학습법 등 현재의 업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는 글 모음입니다.

강연 영상

토크 콘서트 화통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했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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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보고 담은 것들

2014.06.10 16:03 안단테 : 조금 느리게

버스 앞 자리에 붙은 문구. 좋은 말 받아쓰기로 의식을 통일하는 우리.


버스 창가에 붙은 홍보물. 디지털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편리해지는 사회. 지금은 우리가 기술로 버스를 추적하지만, 언젠간 우리가 기술에 의해 추적 당하는 날도 오겠지.


이정표. 규칙과 방향성이 있는 사회.


주말농장 하실분. 자연으로 회귀하는 우리. 점점 더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우리사회. 


인력 모집글. 우리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좀처럼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는 분들의 공간. 


개인과외는 이제 신고 대상. 그나저나 이 게시물을 학원연합회에서 제작 및 게시하고 있다는 게 함정. 큰 사교육이 작은 사교육을 체계적으로 탄압하는 모습을 보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듯하다. 내가 하면 전쟁, 네가 하면 테러.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외도. 인류는 언제쯤 이런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JINAIR. 김포의 하늘엔 비행기가 가깝다. 원자력 발전소가 가까운 것보다는 훨씬 나은 듯.


고교 등교생 대모집. 헌데 여기가 중학교 앞이라는 건 함정.


1학년 2반. 귀엽다. 나도 중1이던 시절이 있었지.


칠판 지우개 가루 흩날리며 장난치던 그 시절..


아이들이 작품 01. 신세계(辛世界). 이 친구들이 벌써 세상의 매운 맛을 안단 말인가..


아이들이 작품 02. 불안하니까..흔들리니까..외로우니까..막막하니까..그러니까 청춘이다...라....난 동의할 수 없다.
너희들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아직 충분히 그렇지 못한 어른이라 미안해...




- 2014.06.10. 김포양도중학교에서 학부모 소통 특강했던 날, 하루의 기록.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보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세상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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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Comments 2

  • 홍충헌 2014.06.11 01:22 신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만 오랜만일수도 있겠군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26세 홍충헌이에요^^ 2012년 YLC의 열린강연회에서 처음 봬어 삶의 큰 자극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열정을 다시 느끼기 위해 저는 부산으로 깊이있는 영어학습법을 배우기 위해 갔었어요!
    늘 Doer형님의 글과 생각과 삶을 보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생각의 깊이와 시각의 폭이 넓어짐을 느낍니다!
    꿈을 단련시키는 저에게 늘 단비같은 동기부여가 되어주시네요^^ 언제 한번 소주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이상 Doer형님을 존경하는 대구부라더였습니다-!

    • BlogIcon Doer Ahn 2014.06.12 10:38 신고

      오!! 뿌롸둬 :-) 반갑고, 오랜시간동안 드문드문 찾아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파이팅예요!!! 이러다보면 쏘주 마실 날도 금새 찾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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