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할 때,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나도 한 때 같은 고민에 부딪혔었다.

부모님은 왜? 반대할까?
부모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돈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할까?
명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까?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길 원하실까? 

모두 답이 될 수는 있겠지만,
반쪽짜리 답변이라 생각한다. 

왜? 돈이 많아야 할까?
왜? 명예로워야 할까?
왜? 안정적이어야 할까?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더 많은 돈이 행복으로 이어질까?
더 큰 명예가 행복으로 이어질까?
더 긴 안정이 행복으로 이어질까?

꼭 그렇지는 않다.

좋아하는 일을 멀리한 채,
돈, 명예, 안정만을 우선으로 움직인다면,
꼭두각시 인형으로 전락하고 말 것같다. 

영혼으로부터 멀어질 것 같아 두렵다.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일을 택하기로 했다.
좋아하는 일은 곧 나 자신과 같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면
오늘도,
내일도,
10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1억년 후에도,
진심으로 행복할 수 있다.

가짜 행복과 가짜 미소는 씁쓸한 잔변감을 남길 뿐.

나에게는 의무가 있다.
부모님께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내 모습을 꾸준히 보여 드려야 한다.

대가리 굴리지 말고, 
심장을 사용하자.



깊이있게 놀자.
대담하게 하자.
자기답게 살자.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Dream Challenge Group

Doer 안영일(http://www.twitter.com/doer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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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er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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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C윤군 2011/10/20 18: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쏘쿨 브라더!!!
    나 역시 3일간 12시간 운전해도 지치지 않는건 재밌는거 하고 있어서다.ㅋㅋ

  2. 2011/11/04 1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