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신문이 그 힘을 잃어감에 시선을 돌린 그, Jacek Utko. 그가 어떻게 신문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 넣었는지 보자.

- 일반 소비자들에게 신문에 대한 견해를 묻자, 그들의 대답은 신문은 자유로워야 한다 (Free), 선정적이어야한다 (Tabloid), 지역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Local), 고유한 시장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Niche), 견해가 뚜렷해야 한다 (Opinion), 아침 밥 먹으로 대충 훑어보기에 좋아야 한다 (Breakfast) 등과 같은 표현들이 나왔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이러한 표현들 속에서 신문에 존재해야 할 어떠한 실질적 이유도 찾아볼 수 없다. (We can see no pragmatic reason for newspapers to survive)

- 이에 Jacek Utko는 신문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신문을 살려보고자 시도했고, 그 시작점을 디자인에서 찾았다.

- 첫 번째 페이지는 그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서명(Signature) 공간으로 표현하고, 그 후의 페이지들에서도 일관성있게, 마치 음악처럼 같은 동질한 느낌의 생명력 있는 디자인으로 기사 내용을 표현(Infographical Composition)하였다.

- 본 신문은 러시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 많은 국가에서 신문 판매 부수를 극적으로 높이는데 기여하였고, 한 기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잘 디자인된 신문 (World's Best Designed Newspaper)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 디자인은 당신과 회사와 그리고 나와 우리가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책임은 디자이너들에게 있고, 우리는 디자이너들에게 더 많은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 "You need to remember that to be good is not enough"
   "그냥 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해요"




Source: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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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er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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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실리콘벨리(임상범) 2009/05/24 1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신문디자인에 관한 포스팅을 보다 보니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문이 새로운 혁명과 변화/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아직 일반 오프라인형 신문의 경우는 기사,논평,사회적이슈,칼럼,각 섹션별/카테고리별로 제공되는 분야별뉴스,등등
    다양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문 형태와 구조가 글씨중심+사진+광고가 조금씩은 좋지 않을 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를 시도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씩 변화를 이루었을때 익숙하게 신문을 읽었던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에 "큰 혼란"이 있을 것 같아 변화를 만들어 가는 부분에 있어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 BlogIcon Doer Ahn 2009/05/24 14:12 Address Modify/Delete

      좋은 생각입니다. ^^

      현재 저희 회사의 Media 사업부에서 추진 중인 제품 중 하나가 현재 포스트의 아이디어를 담고 있습니다.

      어서 변화를 이끌어 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세상으로 나아가야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