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6살, 도전의 증거
도서 2009/04/09 15:42 |맞서라, 도망치면 전진하지 못한다.
일어나라, 주저 앉으면 더 무너진다.
나아가라, 뛰어넘지 않으면 상처만 남는다.
도전하라, 죽고나면 하지도 못한다.
개발학에서의 개도국 발전 정의
- 개발 도상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는 선진국이 개발한 기술을 모방할 수 있으므로 후발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개도국과 선진국의 격차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수 많은 문제로 인해 그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제기구와 현장의 괴리
" 언제나 국제기구는 맨 위에 서 있거든. 현장에 가서는 NGO를 접할 뿐이야. 우리처럼 맨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머리를 쓰면 돼. 나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해"....라는 생각에 반대한 에리코는 현장을 선택한다.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에서 기업을 일으키기 전..
- 집에 수도를 개통하기 위해서 뇌물을 주어야 했다.
- 차에 치여 쓰러진 사람을 보고 경찰에게 구급차를 요청하자, 뇌물을 요구했다.
- 일본에서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아, 찾아가서 항의했더니, 뇌물을 요구했다.
- 공장에 생산을 맡기고 선금을 걸었더니, 다음 날 공장은 폐쇄되었다.
꿈을 향해가는 그녀의 태도.
꿈을 이루기 위해 꼭 이 길로만 가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래서 우린 꿈의 여정 속에서 세상과 타협을 하고는 한다. 그것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타협하다보면 굳이 할 필요도 없는 것과 타협하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렇게 해서 다다른 꿈의 도착점은 진정 나만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 꿈을 위해서라면, 내 꿈이 펼쳐지는 길이라면 어떤 것에도 타협해서는 안된다.
문제.
무슨 일을 하든 문제는 있다. 그리고 문제의 해결 또한 있다. 난 내 앞에 닥친 문제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좀 가볍게, 좀 여유롭게, 먼 관점에서 살펴보면 그다지 심각한 문제도 아니었다. 난 여러차례 시행착오를 통해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문제의 해결 또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깨닫는 데는 수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그래도 깨달았으니 난 또 다시 한 걸음 나아간 것이다. 사소한 일 하나도 우리에게 큰 경험을 선물하고, 날 강하게 만든다.
by 야마구치 에리코 (1981년 8월 출생, 마더하우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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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oer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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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서라, 도망치면 전진하지 못한다.
일어나라, 주저 앉으면 더 무너진다.
나아가라, 뛰어넘지 않으면 상처만 남는다.
도전하라, 죽고나면 하지도 못한다"
:이 정말 좋은 부분 같네요^^.
누구에게나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 주어진 인생 알차고 열심히 후회하지 않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책에서 인생을 논할때 비유적인 표현으로..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잠시 소풍을 나온 것이다"라는 말이 왠지
떠오르는 것 같네요. 아직 나이가 젊다보니 인생의 그 깊이를 자세히 모르고 꺠닫지 못하였지만 조금씩 성장하며
알아 갈 수 있을 시점도 분명히 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도전하지 않고 머뭇거리고 나름 방황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젠 낭비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좋은 글 오늘 보면서 또 나름 반성도하고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는 밤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
이제 임상범님의 방문은 제 블로그의 소중한 자취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핫.
이 책 꼭 읽어 보세요! 스스로 만들어낸 사명감 넘치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에리코님(책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동안 저를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하게 했더랬죠.. :-)
저도 임상범님과 함께 어서 하루 하루 더 많은 정신적 건강함을 일구어내야 겠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