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도서 2008/11/12 18:37 |
<목차>
1부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1 공부라는 놈을 믿고 마음을 줘라
부지런한 장끼처럼 온 세상을 날아다닐 아이 | 어리바리 전학생의 전학 극복기 | 운동은 젬병 공부에는 욕심쟁이 | 영어 때문에 가슴이 두근두근 | 잘하는 과목 하나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된다 | 공부는 열심히 해주면 배신하지 않는다
2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
꿈은 어디서 시작될지 모른다 | 노력하는 사람은 누구나 도와주고 싶어 한다 | 충주의 스타 탄생 | 꿈의 설계도가 완성되는 순간 | 한 걸음 한 걸음 설계도를 따라서
3 결핍이 없이는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없다
발목을 잡는 것이 있으면 뿌리칠 힘이 키워진다 | 돼지 똥 지고 다니던 반 씨네 장남? | 이룰 꿈이 있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 순박한 가정교사, 아이의 가슴을 뛰게 하다 | 장래가 촉망되는 성실한 필기의 왕 | 장 장군의 영어 선생님, 반 이등병 | 너무나 조용한 연애 너무나 소박한 결혼 | 지금은 인도로 간다
2부 인생은 꿈을 따라 흐른다
4 최후의 승리는 결국 선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을 만나다 |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법 | 선량하게 사는 것은 대물림된다 | 따뜻한 리더십과 철저한 자기 관리 | ‘대한민국 황희 정승’의 자기원칙 | 날카로운 양심을 따라라 | 종이 한 장으로 감동시키는 방법 | 먼저 인간이 돼야 진정 성공할 수 있다
5 열정만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다
장관님의 프랑스 어 과외 시간 | 열정은 행운의 여신을 웃게 만든다 | 우리 남편 좀 말려주세요 | 댄스 파티에서의 고독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 미련하게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 | 최고의 외교관이 흘릴 수밖에 없는 눈물 | 자신을 위해 한 시간도 쓰지 못한 그의 시련 | 앙상한 겨울나무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
6 계산하지 않은 진심이 큰 행운을 몰고 온다
‘끝’이라 하지 말고 ‘다시 시작’이라고 외쳐라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내용>
진작 이런 인물을 알았더라면 나의 꿈과 인생은 달라졌을 거야!
외교통상부 담당 기자인 저자는 가까이서 반기문을 만나면서 기자가 아닌 10대들의 형이나 삼촌의 입장에서 그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지원을 받아 그의 가족들과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 그의 가능성을 발견한 노신영 전 국무총리 등을 인터뷰했고, 그가 다녔던 학교들을 찾아가 그의 학창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소년 반기문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었고, 50여 년 전 황무지라고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환경에서도 외국인을 찾아다니며 영어를 공부했다. 그의 가족들은 “열심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친구들은 “영어 공부에 미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그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를 ‘최고의 신사’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소년 반기문이 50년 후에 세계 지도자들의 선출에 의해 유엔 사무총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저자는 이 책을 취재와 집필하면서 “그래! 이렇게 꿈을 품고 정직하고 열심히 하면 되는 거구나”라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소년으로 돌아가 반기문과 같은 인물을 알았다면 더 나은 꿈을 품고 더 노력하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됐다고 한다.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전진할 수 있도록 보너스 페이지에 ‘외교관의 되는 법’과 ‘유엔이란 무엇인가(국제기구에 들어가는 방법)’를 담았다. 또한 부록에는 청소년들의 화두인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 연설을 영한 대역으로 담아 세심하게 구성했다.
출처:인터파크
<My Review>
두 손에 붙들고는 늦은 밤 시간까지 잠을 아끼며 읽은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다. 이야기 중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이 나에게 자신의 젊은 시절처럼 자지 말라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암묵적으로 지시하는 듯했다. 또 내 삶의 열정이 그의 열정에 비해서 결코 뒤지지 않으리라는 오기가 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책을 읽는 시간 내내 정말 즐거웠다. 새로운 삶의 멘토를 발견했다는 느낌이었다.
최근 탐독하고 있는 또 다른 도서 중에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양서가 있다. 본 도서에서 최고 등급의 리더는 먼저 외적 겸양(Humility)과 내적 의지(Will)을 갖추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나는 반기문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구석 구석에서 그의 그러한 품성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윗 사람, 아랫 사람들 모두에게 두루 두루 사랑받는 사람이었으며,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겸양의 태도를 항상 견지하고 있었다. 장관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사무실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배웅하며 문을 열어주거나, 마음의 진실함이 닿게하기 위해서는 수 백통의 편지도 직접 작성해서 전달하는 성의가 그의 인품을 잘 보여준다.
항상 그렇게 자신을 낮추면서도 공부, 특히 영어공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그를 보면 또 한 번 놀랍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에서 외적 겸양과 내적 의지가 갖추어져 있는 사람이 지속적인 발전을 구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Best)와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일(Passion) 그리고 그것들을 시스템 속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제적 엔진(Economic Drive)이 필요하다고 했다. 반기문 선생님은 영어 및 기타 학업 그리고 노트 필기(Note Taking)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고, 자신에게 있는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 세계에서 가장 프랑스어를 단기간에 배운 사람이라는 비공식적인 타이틀도 그의 그런 결핍을 채우기 위한 열정에서 비롯한다. 그리고 그는 외교 무대의 국제적 시스템 속에서 자신이 이룩한 경지를 지속적으로 갈고 닦고, 열렬히 해답을 추구하면서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을 거쳐 UN 사무총장, 세계 대통령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한다.
반기문 선생님의 삶을 보면서 진정으로 강력한 성장 엔진을 가진 한 사람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도 할 수 있다. - 일단, 내적 겸양(Humility)부터 갖추자..
- 안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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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 정말 마음에 드네요.^^
모든 사람들이 뛰어나고 능력있는 사람이진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사람으로써 자신을 개발하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열정들과 도전하는 정신들은
정말 배워야 할 좋은 습관과 자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간내서라도 좋은 책들을 많이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포스팅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Review에서 소개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도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