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엄친딸 김연아 - Kim yeon-a, Yu-Na Kim, Kim Yuna
미디어 2008/12/26 08:47 |She's phenomenal!!
김연아.
대한민국의 피겨 요정. 진정한 엄친 따님이시다. 그녀의 프로필을 잠시 살펴보면...
신체: 164cm, 47kg, O형
출생지: 경기도
학력: 신흥초등학교, 도장중학교, 군포수리고 재학중
가족사항: 어머니 박미희, 아버지 김현석씨의 2녀 중 둘째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figureyuna
수상경력
2008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3차 대회 1위
2008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1차 대회 1위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
2008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3위
2008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 1위
2008년 한국 이미지 새싹상
2007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2007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5차 대회 1위
2007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3차 대회 1위
2007년 제12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2007년 대한민국 스포츠레저문화대상 특별상
2007년 제3회 앙드레김 베스트스타어워드 스포츠스타상
2007년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3위
2007년 대한체육회 체육상 경기부문 최우수상
2007년 제45회 대한민국체육상
2006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1위
2006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스포츠 부문 대상
2006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스포츠 부문상
2006년 제1호 글로벌인재상
2006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4차 대회 1위
2006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제2차 대회 3위
2006년 국제빙상연맹(ISU) 시니어그랑프리 제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1위
2006년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1위
2005년 제60회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시니어부 우승
2005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파이널 1위
2005년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제5차 대회 1위
2005년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2위
2004년 국제빙상연맹 2차 주니어그랑프리피겨대회 1위
2004년 하얼빈 그랑프리 4차대회 2위
2004년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 2위
2004년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3년 골든베어대회 1위
2003년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2년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트로피대회 노비스 부문 우승
2002년 종별선수권 우승
2002년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1년 종별선수권 우승
2000년 종별선수권 우승
1999년 전국체육대회 우승
경력사항
2007년 9월 국정홍보처 다이내믹 코리아 홍보대사
2006년 경기도 홍보대사
2003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몇 차례의 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민 피겨 요정'으로써의 이미지를 굳혀가던 어느 날... 그녀는 아래와 같은 일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 시점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은 크게 세 가지,
이기는 습관.
- 한 영역에서 1등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그 습관으로 다른 곳에서도 1등을 할 줄 알게된다. 예를들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국내 연예계의 강호동. 챔피언의 법칙 차태진. 그리고 전국의 중, 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바라보고 있는 각 학급의 1등. 전교 1등. 전국 1등. 그 영역은 공부이든, 게임이든, 스포츠 경기든, 싸움이든 상관없다. 1등은 1등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어떤 상태(State)를 몸으로 알고 있다. 전옥표 씨가 쓴 이기는 습관이라는 도서를 참조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어쨌든 김연아는 그것을 가지고 있다. 축구선수 호날두도. GE의 잭웰치도. 투자자 워렌버핏도. 동네 주먹짱도. 그들의 차이는 영역과 그릇의 크기 외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부익부 빈익빈.
- 김연아의 가족 내력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곧 자서전이 나오겠지만. 하지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되고, 또 부모는 자식의 그릇의 상당 부분을 결정해주는 게 세상의 이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우수한 태도와 재능은 청년기 시절까지의 사람의 그릇을 결정해준다. 물론, 성장 환경에 상관없이 그릇을 계속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또한, 그릇에 물 채우기도 개인의 역량과 의지에 의해 좌우되는 편이고. 일본 1000년 상업사의 거장,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부모님도 비록 실패했지만, 사업가이셨다. 그는 가정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일하기 전까지, 그 부모를 바라보며 어떤 태도를 내제했을까. 무의식 속에. 의식 속에. 김연아의 부모님이 아기 김연아를 어떤 원칙으로 교육하셨는지, 또는 그 외의 어떤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셨을지,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사일 것이리라 생각된다.
집중과 확산.
- 김연아는 살아있는 집중력이다. 경기에 임할 때 그녀의 모습을 보라. 그녀는 경기장 밖의 소녀가 아니다. 그녀는 집중력과 장인정신으로 저 아름다운 스케이팅의 순간을 일구어냈다. 목표를 설정하고. 고통을 인내하고. 향상하고. 다시 목표를 설정하고. 고통을 인내하고. 또 향상하고. 목표 설정. 인내. 향상. 높은 수준의 가치(Standard & Value)를 의식과 무의식 속에 두고, 선명한 이미지의 꿈에 집중하며, 치열한 현실을 살았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예리하게 집중된 그녀의 힘은 이제 그 외의 모든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그녀의 Winning Habit을 다른 많은 사람들의 삶에도 디자인해주고 싶다.
출처: 마이고 인물검색, Doer'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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