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가.
어머니의 뱃 속에 있었을 때는 이치에 닿아 있었을 터.
소시적 뛰놀던 그 산길에서도 이치에 닿아 있었을 터.
하지만.
.
.
세월은 나를 이치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저 곳으로 가까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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